This is a channel for thoracic surgery. Most of the video clips are the presentation files used in medical conference. Some of them was made for educational purpose and not presented elsewhere.
안녕하세요 네이버 흉선암 카페 운영자 입니다. 23년 3월 620여명이었던 회원수가 금일 6천5백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삼성서울 박성용 교수님께서 연수를 떠나시기 직전에 삼성서울병원에서만 흉선 환자가 75%p가 증가했다고 하셨습니다. 이정도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데 이제는 의료계에서 심도 있게 바라 보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4기 후반의 흉선 환우중 극히 드물게 다중암의 케이스도 있구요 급성골수암(저의 아내), 췌장암 입니다. 초기발견과 수술적 치료가 최선의 방법인건 알고 있지만 대부분 3기가 넘어 병원에 가는 경우가 다반사죠 종류도 다양합니다 선암, 생식세포암, 편평상피, 신경세포암, 가끔 림프종 등등 음..... 교수님께 어려운 수술을 받았던 제주도에 거주 하시는 손**님 간, 복막 전이된 것들이 너무 커져서 장기들이 왼쪽 하복부로 쏠려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물론 5년 완치 되신분도 계시지요 림프종이었지만... 아무튼 신경써주고 계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검진받으시고 흉선종 의심된다고 하셔서 교수님께 진료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진료의뢰서에 꼭 수술을 해야한다는 내용이 있어야 진료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우선 다른병원에서 검사해보고 수술이 필요하면 꼭 교수님께 진료예약 하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께 폐 한쪽 완전 제거수술 받고 농흉도 발생해서 몇년 고생하다가 재발하고 종양내과 넘어가서 항암하다가 이제 시한부 받은지 6~7개월된 환자입니다.. 교수님 기억하실꺼에요.. 워낙 한달씩 입원했던 기간이 길었던 환자라.. 의학이 또 발전해서 가슴 우측에 꽉차버린 말기 흉선종도 좀.. 숨 좀 편하게 쉴수 있게.. 생존기간 연장을 위해서도 조금만 절개해주시면 좋겠는데.. 다들 안된다고 해서.. 그저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수술 할수 있다는 발전소식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했어요.. 교수님.. 휴.. 얼마나 더 버틸찌.. 매일 매일.. 점점 숨쉬기 버겁고 힘듭니다.. ㅜㅜ
Hi, you found and structured the best way for Thymectomy: subxiphoid! I do VATS multi portal subxiphoid. I think one limit is sometimes obese patients ( many in west countries…)
The patient is doing well without any symptoms. The patch angioplasty can make large-size vessel lumen. However, it has a risk of thrombosis and occlusion. In this case, I thought primary closure is enough.
Professor Kang, Congratulations for your videos. They are very educational for us. I would like to ask you how many cases of esophageal cancer (open and minimally invasive) you perform annually
그리고 언젠가 3탄을 혹시 계획하신다면 로봇 VATs하 개흉 thymectomy 차이를 환우들이 많이 어려워 합니다. 간혹 흉강경은 어렵지만 로봇으로는 가능하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수님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적응증에 로봇수술이 VATs대비 더 적합한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 세미나 영상이 있던데 영어라 소화하기 어렵습니다ㅠ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 속 흉선암 환우 카페 회원입니다. 희귀해서 소외되어온 흉선종양에 대해서 연구해주시고 수술법을 발전시켜주셔서 수술을 포기하셨던 많은 환우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십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하고자하시는 바대로 건승 부탁드립니다. 교수님이 가시는 방향이 환우들의 방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