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살기는 편한 곳이지요 진주도 가깝고 하동가깝고 포근한 동네입니다.저는 진주인근에서 콘크리트 회사 크레인 트럭기사엿는데 진주에서 하동에 물건 배달하면 꼭 쉬어가던곳이 횡천면 소재지 농협에 들러서 커피한잔 사서 마시고 다시 출발하던 곳이지요 지금은 몸을 다쳐서 못가지만 그전에는 자주 다니면서 생각하기를 정말 살아가기 포근한 동네다 그렇게 생각햇어요 작지만 시골 시장도있고 농협 마트도있고 그만하면 대도시 부러울거 있던가요? 참고로 저는 이부동산과 아무런 관련이 전혀 없는 인근에 진주 사람입니다
구독 조아요.횡천면이라 물좋고 공기좋은곳이죠 그렇게 비싸지도 않네요? 횡천면 시장통 부근에 식육점에 육고기도 참좋아요 저는 진주사는데 시간날때 그곳에 가서 고기를 가끔 사오지요 그리고 그곳 사거리에 흐름한 찐빵집이 아직도 있는지 10여년전에 갔었는데 아마도 아직도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사실 그동네가 소박하게 살기는 좋은 동네이지요 전 이방송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우연히보고 몇자 본그대로 주절그려 봣어요 저는 오래전부터 화물 트럭을 하면서 그곳을 수시로 지나 다닌 사람이고 지금은 건강도 나빠져 늘 이렇게 밤잠도 설치며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횡천면은 사람이 살아가기에 포근한 동네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