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자야씩스티원은 이사야 61장의 말씀을 기반으로 이 땅에 예배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선포하고자 세워진 "예배 사역 공동체" 입니다. 이사야 61장 말씀처럼 다음세대와 열방의 교회가 Rebuild (다시 세움) Restore (회복) Renew (새롭게 함) 되어 다시 하나님 앞에 일어날 것과 부흥할 것을 믿고 함께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이사야 61:4 KRV The "Isaiah 6tyOne" team is a Missional Worship Community inspired by Isaiah chapter 61. We believe our calling is to initiate and bring God's Restoration to our generation, Rebuild His kingdom, Renew the hearts of worshipers, and witness every nation and generation rise to see Revival before the coming of our Lord. "They will rebuild the ancient ruins and restore the places long devastated; they will renew the ruined cities that have been devastated for generations." Isaiah 61:4 NIV
이런 가사를 어떻게 ~~♡♡♡ 성령님의 깊은 체험과 임재를 경험 하심이 ~~~ 주의 얼굴을 구하는자가 되고자 간절히 구하며 나아갈때 이찬양 들려오니 얼마나 눈물이 한없이 흐르던지요!! 주님은 사랑 이셨고 거룩 하셨으며 겸손 이었고 온유하셨으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감격 이었지요 내평생에 오직 소망 주 경외하며 사랑하길 원합니다 더욱 갈망합니다
먼저는 아프고 외로웠을 자매님을 주님의 마음으로 축복하며 위로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사랑이시며 넘치도록 부으시는 주님이세요🥺 얼굴 한번 뵌적 없는 자매님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위로하게 하시고 격려하게 하시는 분도 전적으로 주님이세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눈으로 보며 피부로 느끼는 영혼 되시길, 보이지 않더라도 더하시는 믿음으로 자유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하나님 오직이신 그리스도이시여 주님 그 어떤 댓가도 바램도 없이 그저 주시는 아낌없는 아버지 사랑 고맙습니다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량 없는 하나님사랑 아버지의 사랑 두손을 높이 들고 경배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사랑 그 선하심을 닮아 가기를 소망합니다 여기 모든이들 의 마음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하는 찬양으로 함께하는 아버지의 사랑 자녀들을 축복하소서 축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거룩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육군 모 특임부대에서 군생활 중인 현역 군인입니다. 아이자야의 찬양을 통해 오늘을, 내일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날들이 충분하고도 넘치게 부어주시는 주의 은혜로 말미암아 주어진 선물임을 믿습니다. 그 선물을 가장 단단한 방패가 되어 지켜내야겠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분들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후방 각지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수행 중인 우리 군 장병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린 윤석열이란 무감각과 싸우고 있다 아니 그런 무감각을 무시하면 이기는 줄 아는 푼치들이 넘쳐나 지금 나라가 어찌 되는가? 1026사건 직전이다 부마민중항쟁이 일어났을 때 박정희와 차지철이 나눴던 얘기를 김재규 씨가 증언하기를 그놈들이 다시한번 대규모 시위를 벌인다면 100만이든 200만이든 내가 다 직접 진압해버리라고 명령하겠다 내가 권력자인데 그 정도 사상이 나도 무슨 문제냐 얼마 후 김재규는 1026을 촉발시켰다 1960년 419 이후 우리의 혁명적 정신의 계기는 65년 한일 매국협정로 꺾여 오랜 독재로 눈치보는 쪽발이들의 풍습으로 완전 변모하였다 더러운 식민사관 우린 원래 이런 나라가 아니었다 계속 가만 있어서는 아니 되겠다 내 먹을 거만 챙기다 보면 가만 있으면 당신은 갈수록 개돼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