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넘 좋아요 사는 동안ᆢ사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ᆢ 울림이 느껴지는 시 고운목소리로 들으니 넘 좋습니다

아 정말 국수가먹고싶어지네요 수경님 아름다운 목소리에 흠뻑 취해봅니다 우리 언제 따뜻한 국수 같이 먹어요

정말 섬세한목소리안에 반전 매력이 ^^♡♡♡ 멋집니다 시낭송 안에 유머가 들어있네요 시낭송도 음악도 굿굿요❤

너무 아름답다 어쩜 이렇게도 좋은지 감성에 푹 빠지는 시월의 가을입니다 ❤

❤넘좋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화로워집니다. 최고입니다!

어머나 우수경시인님 이렇게 귀한분을 만나고 갑니다 저도 시인입니다 이름도 똑같은 분을 만나 감사합니다 😊😊😊

시인이 되시더니 낭송도 더 깊이가 있네요 축하드립니당 ~🎉

편안하고 달콤한 마음으로 낭송에 빠져봅니다❤~~

굿굿 🎉🎉

달달한 시네요~❤️

소박한국수같은 따스함 ᆢ이쁜샘 사랑합니데이 ❤

늘 좋은목소리로 좋은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 조심해서 다니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소박한 국수 한 그릇이 주는 마음의 평안함이 느껴지네요. 삶이 무겁다 생각될 때 국수 한 그릇 먹으며 위로받아 봐야겠어요😊

아름다운 영상과 어울리는 음악과 낭송 아름다운시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경님~시 낭송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울림있는 시낭송 감사히 경청합니다🎉

우수경님 오랜친구입니다 향미에게 연락부탁드려도될까요

낭송과 음악, 영상이 조화롭습니다 잠 못드는 밤 친구가 되어 줍니다..감사합니다 🎉🎉🎉

"내 발로 내 생을 돌리며 지구를 돌리며 간다"는 구절이 정말 와닿네요. 시 속에 담긴 깊은 의미가 마음에 와 닿아 정말 좋습니다. 오늘의 작은 발걸음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겠죠? 모두 화이팅해요!

시를 들으니 나역시도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선물받은 기분이 드네요.잘듣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가장 따뜻했던 저녁이~~~

때로는 따뜻한 정으로, 때로는 삶의 고단함을 위로해주는 소주~ 끊을 수 없어요.ㅎ

영상 음악 낭송 잘 어울리네요!

수경씨.반갑습니다.자주 못 뵙지만 목소리 들으니 좋으네요

가벼운세상의유혹에정신바짝차려야됨의경고글 감동적입니다

님 목소리 덕분에 차분하게 월요일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감사합니다.

술을 끊으면 친구들도 끊어질거 같아 오늘도 한잔합니다

잘 들었어요.** 열정가득한 모습 보기 좋아요.

낮은 곳을 향하여~~~🙂

🎉🎉 응원 합니다. 편얀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나무 벤치에 앉아서 살랑살랑한 바람이 스치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갖고 추억이 있는 목마와숙녀의 시를 들으면서 힐링함이 참 좋다~나이들어감에 있어서 더욱더 가슴 깊히 새겨봅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짧은 시속에 전 생애가 들어있네요 멋진 시! 잘 감상했어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는지 창밖의 빗소리가 요란해지는 밤, 님의 시 낭송을 들으며 상념에 잠겨봅니다. 양성우 시인의 말씀처럼 살아 있는 것은 분명 아름답지만 죽어있는 것도 아름다울 때가 있더군요. 거제 지심도의 산책길에 수없이 떨어져 있는 동백꽃과 남평문씨 집성촌의 담벼락에 떨어져 있었던 능소화 같은....

복효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감사히 경청합니다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

우수경님 낭송 들으면 평안이 옵니다 잘 듣고 저장합니다

자기 전에 듣기 좋은 시 목소리가 넘 편안합니다 감사해요

목소리가 넘 아름다워요 완전 굿입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마음이 사랑스러운님ᆢ고운목소리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아름답지요

오늘도 내가 살아있기에 누릴수 있음이 감사하며 아름답게 핀 봄의꽃들의 향연들이 작은 미소를 짓게 하네요~시들이 우수수님! 힐링하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 목소리가 넘 좋아서 시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시 너무 좋아요^^

살아있는 것들도 모두 아름답고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시는 더욱 아름답게 들립니다ᆢ 함께 공연하고 싶습니다ᆢ

좋은시 낭송, 영상, 음악 3박자가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좋은시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주는 목소리에 잘듣고갑니다~~^^ 편안한 쉼이 있는 휴일을 보내시길~~♡

수경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그렇죠. 살아있는 것은 아릉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