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담양 떡갈비의 정수는 <신식당 떡갈비>입니다. 상기에서 소개한 그 어떤 곳과도 비교 불가입니다. 창평국밥도 압도적입니다. 창평 읍네에 여러군데가 몰려 있습니다. 맛은 대동소이합니다. 정갈하고 맛있고 저렴한 백반을 찾으시면, 담양읍내 재향군인회 건물 1층에 있는 <맛있는 밥집>을 추천!
여기나오는 식당 다 가봤고 여러번방문 한곳도 있습니다.. 개인입맛이나 차이가 있겠지만 제일양호 한게 쌍교입니다..가격대가 갈 수록 오르고있지만 여름엔 에어컨 맛집입니다.. 그리고 제일 별로였던 가게는 승일식당입니다. 거기는 관광객이나 외지인들만 많고 현지인들은 거의 가지 않습니다.. 음식 퀄리티도 그닥.. 제 개인 적인 입맛과 취향이니 ㅎ
우연히 알고리즘 땜에 보게됐는데 해운대 주민으로써 암소갈비는 정말 별로구요 재송역 옆에있는 안녕한우 나 기장에 있는 한우만찬 강추 내생에 가장 맛있는 한우 였음 칼국수는 장산 시장안에 31m해물칼국수 로컬사람들 줄 서서 먹어요 국밥도 장산에 병천순대국밥집추천 순대도 맛있고 일반 돼지국밥도 평균 이상 합니다 여기도 줄서서 먹음
목포현지인 입니다. 가끔 목포맛집이라고 숏츠 영상 등을 보면 엉터리던데, 이 영상은 상당한 객관성이 있네요. 댓글에도 역시 같은 칭찬이 이어지네요. 다만 '태동반점'은 댓글에도 많이 언급되었지만, 진짜 별로입니다. 친절, 맛, 청결상태 개판입니다. 어떤 사람이 숏츠 영상을 올렸던데 댓글을 잘 안다는 저도 '태동반점'에 대해 현지인으로써 화가 치밀어 사실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당 기독병원 뒷편에 '도미정'은 현지인으로써 자주가고, 추천합니다. (깡다리 찜, 갈치찜, 조기찜이 타의 추종 전문이고, 밑반찬 타의 추종을 불허)
광안리와 해운대의 더 큰 차이는.... 먹고 마시고 놀고 바다는 구경만 하고 싶으면 광안리 / 바다에 들어가려면 해운대 / 단체관광하면서 먹고 마시고 놀려면 광안리(해운대는 적당한 가격대에 20명 정도 한번에 들어갈 곳이 거의 없음) / 적은 수로 모여 바다 들어가려면 해운대....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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