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도 발매 가격 자체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어센틱이 곧 선수지급용 제품은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에 거의 가까운 기능성을 지닌 판매용 제품 입니다. 나이키의 경우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유니폼은 내부 세탁탭이 프린팅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말해줌 레플리카 - 팬들이 입는 킷, 보통 구단 로고가 자수임 어센틱 - 선수들이 입는 옷과 같은 재질이고 조금 더 붙는 핏임, 더 얇음 표면에 무늬가 있음 + 로고같은게 열로 압착된 고무재질? 로고는 레플리카랑 같은구단도 많음 지급용 - 선수들이 실제로 입고뛰는 옷이랑 같은거, 조금 더 허리라인이 타이트함 매치이슈드 - 선수들이 입을 수 있게 락커룸에 준비된 옷, 실제로 입은 건 아님 매치원 - 선수가 실제로 입고 뛴 옷 매치이슈드, 매치원 은 보통 유니폼 경매사이트같은곳에서 팔음
레알이 좋아한 잘생긴 외모, 180 넘는 키, 정확한 왼발 슈팅 등 카카 생각하고 데려왔는데 주력 느림, 수비력 딸림 그와중에 토트넘에서 데려온 모드리치가 미쳐 날뛰고 공격진엔 베일 호날두 벤제마가 너무 굳건해서 끼어들 공간이 없어 항상 후반 조커로 들어갔다가 발베르데가 성장하니 아예 후보로도 설 자리가 없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