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굴레...프리져 이후로 죄다 센놈들 인플레이션시작...그런데 웃긴건 죄다 지구에서 싸울때 힘주면 나타나는 현상 땅이 흔들리고 돌들이 공중에뜨는건 예전 베지터 똘마니들이 지구에 와서 힘쓸때나 프리져보다 센놈들이 와서힘쓸때나 똑같다는거...프리져같은애도 혼자서 행성하나 뽀개는게 일도 아닌데 그후인플ㅈ레로 나온애들은 프리져보다 더센 초사이어인보다도 몇배더 센놈들인데 최선을다해서 손오공이나 다른놈들이랑 싸워도 지구는 별반망가지는게 없다는 거...한마디로 말로만 초사이언이고 마인부우고 인조인간이고 셀이지 실제힘은😅 예전 베지터 똘마니들과 거기서 거기...고로 드래곤볼은 프리져와의 대결승리에서 끝났다고 보는게 맞음...그후로는 그냥 센놈뒤에 더센놈 더센놈뒤에 더쎈놈의 무한반복이라 그냥 자기복제의 지속외엔 아무런 내용이 없는 캐릭터만 바꿔치기하는 쓰레기일뿐...
트랜스포머는 단순히 로봇만이라기보단 변신로봇이 중점인데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대부분은 다 로봇형태의 멋은 있지만 변신은 전혀안되는 모형들이 아닌가요? 이건 트랜스포머라는 IP 에 기본인 변신을 뺀 그냥 로봇만의 형태인데 글쎄요 서로간의 생각차이겠지만 해당 작품들의 해석이 변신로봇인 레고사에서 내준 제품이 이상하다는건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