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3 세개째인데 평소 훈련이든 뭐든 걍 신고 데일리로 번갈아가며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호카등 몇켤레 더 있지만 발이 잘 안가요 ㅋ 가볍고 편해서 다른거 못신겠더군요 한 켤레 더 사려고하찰나에 프로4 나온다는 얘기에 좀 기다려보려구요 ㅎㅎ게중 한켤레 닳은 아웃솔을 직접 리페어까지 해봤는데 꽤 괜찮은데 관련 유튭영상이 없는걸보니 다들 부자들인건가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저는 프로3를 6켤레 가지고 있습니다. 악마의 뿌리가 있어서 아프기 때문에, 저는 그 영향이 있든 없든 간에 상관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그 발등 부위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신습니다. 쬐~~끔 불편할 수도 있으나 (저는 불편하지 않음) 붙이고 달리다 보면 붙인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주 딱!! 좋습니다. 굳이 악마의 뿌리를 제거하는 수고스러움을 않 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고가의 러닝화잔아요. 그리고 뒷꿈치 슬립 현상은... 두꺼운 양말을 신으시거나 두꺼운 러닝 양말 바닥에 실리콘이 붙어 있는 스포츠 양말을 신어 보시면...아마도 거~~의 사라지실 겁니다...이렇게 하시면, 대회 때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늘~~가뿐하게 신고 트레이닝 하실 수 있을 거라 저는...생각됩니다. 이렇게 한번...해보시지용용용용~!^^ㅎㅎㅎ 끝.
어려운 단어 이구요^^ 요즘 젋은 친구들이 나름 유튜브나 하는거 보면^^ 예전에는 월드컵 착용해도 종주 햇습니다^^ 영상 좋은데 저도 솔직히 나름 1 순위를 호카 그다음 로바 치는데. 그전에는 그냥 청바지 입고 운동화 신어도 다녔는데. 지그은 솔직히 나름 착용감은 호카인데 내구성을 따지고 왜 비싼데 오래 하고 싶으니까.. 그럼 그냥 중 등상가지^^ 호카가 솔직히 최고지. 어디 켐프라인 이런말 들으면 좀 그런데요 둘다 아니라도 충분히 다녀 국내 4시간 거리 산은. 근데 호카는 정말 탁월하죠^^ 국산은 바교가 안되. ㅎ 솔직히 예전 그냥 운동화 신고 가도 국내 산은 지장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