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true! how should we treat all the compliments. Instead of saying No I don't, say THANK YOU! and glorify God in creating us so perfectly imperfect <3
안녕하세요. 카우치 워십 찬양을 날마다 들으며 힐링하는 고등학생입니다. ccm은 제게 있어서 주일에 교회가서 따라부르는 찬양이 전부였습니다. 평상시에 많은 시간을 음악 듣는데에 소비하였지만, 찬양은 세상의 노래의 1/10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제게 couch worship의 시간을 뚫고/way maker 라는 영상이 눈에 밟혔습니다. 그 길로 저는 couch worship의 영상을 하나 하나씩 시청하였고, 이젠 카우치 워십 찬양을 듣는것이 하루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뚫고/way maker'는 음원사이트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ever again 이라는 찬양을 듣고 정말 아침부터 감사함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카우치 워십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찬양이 음원사이트/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우치 워십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