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물고기갤러리에서 혐기로인한 뭘 유도한다고 바닥재를 어항높이 절반 가까이 깔던 인간이 생각나네요 거기다 해수어를 했었는데 카본도징한다고 설탕넣고 이상한짓많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바닥재에 박테리아제 뿌리던 사람도 있었던 것 같네요 쓸데없는짓이었군요 기본만 합시다 관상목적으로 키우는건데 그 의미를 잃지말자구요
옴니쿠어는 1kg당 펜벤다졸 40g이 있다고 합니다. 4%네요 1g개체 100마리 펜벤10%투여량이 1g이면 옴니쿠어는 2.5배 더 넣으면 되겠네요 구피 성어의 몸무게는 0.1g, 저는 10마리 있고 옴니쿠어로 할거니까 제시한 기준에서 100을 나누고 2.5를 곱하면 0.025g을 섞어주면 되네요 블로그에 나온 4대1은 굉장히 독하게 타는 것이고 대신 이삼일에 한번씩 주기때문에 잘못된 방법이엇네요
사실 약밥은 맞고 틀린거는 없습니다 구피가지고 어종마다 실험한것도 없을뿐더러 펜벤다졸은 수산용이 나온것도 얼마 안되니깐요. 그리고 약밥을 준다고 해서 그게 100%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주의할거는 직접 투여할때 계산만 잘하면 되구요 옴니쿠어산은 250g에 40그람이 들어있으니 16%에요
@@jamespark8376설명에는 1kg당 성분함량이라서 한통에 250g이어도 농도는 4%로 동일한 것 같습니다 현재 약밥 5일째인데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배마름도 사라지고있네요 오히려 수조내 살포, 3대1약밥같은건 효과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생먹이 주는 항에서 예방용으로 초기진압에나 효과있는 용법이라 생각합니다 몸튕김, 피맺힘도 콴텔로는 죽어도 안잡히는거 포르말린으로 잡은거보니 원충인 익티오보도같습니다 내외부 다 구충하니까 멍때리고 죽어나던 구피에서 정상적인 움직임이 보이네요 추가로 딸파 이번에 처음 넣기 시작했으니 이제 건강하게 기를 일만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헌터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프라지콴텔을 본항에 쓰기에 좀 그래서..알아보다 삼양에서 나온 파라텔포션이라고 있더라구요. 단기2시간. 장기 24시간 따로 약욕이 있고 상대적으로 콴텔 성분이 약하게 되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고 저희집 수조한개에 몸비비는게 끝나지 않아서 수질검사도 이상무여서 외부 기생충인듯 해서 약밥 만들어 주었는데 프라지콴텔 약밥 소개는 안해쥬셔서..혹시나 콴텔은 약밥으로 투여가 안좋은지 해서 여쭤봅니다..^^ 더운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지콴텔은 어차피 외부 흡충이라 외부 약욕으로 충분히 가능하기에 굳이 설명을 안드린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본항에도 하시는데 글쎄요 저는 좀 농도가 높다고 생갃합니다 제 기준으로 하시던지 아님 삼양애님팜에서 제시하는 기준으로 하시던지 그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합니다.
블로그도 잘 보고있었는데, 유튜브 오니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관상어 폐사율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암모니아 수치도 낮고(0에 수렴), ph도 정상범주(7.0~6.5)인데 구피들이 왜 3-4마리씩 동시에 죽을까요...? 죽은 아이들은 솔방울, 복수병, 아가미가 붉다거나 그런 증상들이 없는데요.. ㅠㅠ 초보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보면 요즘같은 더운 날씨에는 어항 온도가 30도를 넘어서서 죽는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테트라 막대온도계 기준으로 30~ 31도입니다. 물론 탱크항입니다.
앞선 설명에서도 필수가 아니다 보니 다들 눈길을 안주게 되는 것 같아요. 업으로 하겠다고 각잡는 사람이야 이리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다들 취미고, 즐거운 먹이 주기 시간 이외에 나머지는 세상에 치여 살고 이런거 찾아볼때는 이미 여과사이클은 완성되어있으니까요 .. 한번 엎을때나 참고해야지 사야지 이런게 벌써 1년입니다 ㅋㅋㅋㅋ ...
물떠다가 여과기만 돌리다가 물잡혔을까요 하면서 몇일있다가 물고기부터 넣는 사람들.. 생박테리아제 넣었으니 물잡힌거라 아는 사람들.. 그러면 또 꼭 며칠뒤에 제어항좀봐주세여 하면서 글올라오는거보면..😂😂😂 운좋게 이 영상 보신 물린이들이라면 다른거 필요없이 질화균,딸파 쓰세요 꼭...찐고수님들이 쓰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그리고 카페이런데서 물생활 오래했다고 다 고수 아닙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