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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팩토리 Gospel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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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담긴 메시지만 전하는 복음팩토리입니다
모든 문의는 gospelfactory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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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день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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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4 дня назад
도대체 변화가 뭐길래? 이 질문은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의 시작점이 된다 우리에게 예수님과의 만남은 단순한 신앙의 변화뿐 아니라 삶 전체를 뒤바꾸는 경험이 될 수 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교회 안에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며 살았던 나에게 종교 생활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런 나에게 삶의 질문이 시작 순간은, 말씀을 읽는데 예수님을 만난 모든 이들의 삶이 크든 작든 자신의 삶에서 변화가 있었다는 기록에서부터였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살아온 나의 삶에도 변화가 있는가? 그럼 예수님을 만난 이들이 겪었던 변화는 무엇일까? 가장 큰 변화는 내면의 변화였다 예수님을 만난 후 이전의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 일들을 했다 사도바울은 복음만을 위해 살게 되었고 베드로는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고 예수님 발 앞에 향유 옥합을 부었던 여인은 자신의 생계를 버렸다 자신이 살아가지만 자신으로 살지 않는 삶의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나의 삶도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나만을 위해 살고 싶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해 살고 싶으니 믿음을 달라는 기도를 했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은 예수님을 만날 때 시작된다 삶이 바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찾기 위해선 예수님 안에 변화된 삶의 모습이 필요하다 우린 단순한 종교적 경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난 후의 삶의 전환점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 당신은 예수님 안에서 변화된 모습이 있는가? 우리 삶의 목적을 알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다 이제는 믿음의 여정을 통해 새로운 삶을 경험하며 살아가자
@파워엔팁
@파워엔팁 4 дня назад
@wooukkwag
@wooukkwag 7 дней назад
오오 잘생긴 분이 나오셨네용....!!!담백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11 дней назад
문득 자신을 돌아봤을 때 나는 종종 지쳐 있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끝없는 경쟁 속에서 나는 깊은 피로감을 느꼈고 마음의 공간이 사라져갔다 이러한 순간들이 쌓이며 ‘번아웃’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됐다 우리가 번아웃이라 부르는 ‘탈진’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완전히 소진된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에 다다르면 삶의 모든 것이 무기력하게 느껴지곤 했는데 단순히 물리적인 피로를 넘어서서 영적인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먼저, 번아웃은 우리 자신을 너무 많이 밀어붙였다는 신호일 때가 많다 나 역시 그런 신호를 무시하며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 힘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인정이 필요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나의 부족함과 한계를 정직하고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겨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점점 내 안에 더 깊은 평안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는 스스로에게 좀 더 따듯해지기로 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하게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이 아닌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쉼의 개념이 신앙 안에서 새롭게 정의되어야 했다 우리는 흔히 쉼을 물리적인 휴식으로 생각하지만 신앙 안에서의 쉼은 단순한 육체적 휴식 이상이다 건강을 위한 노력과 함께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필요하다 내면의 쉼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말씀과 기도는 회복할 힘을 주고 일상에서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육체적, 내면적 쉼을 찾게 되고 삶의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다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우리 영혼의 깊은 곳에서 오는 신호일 때가 많다 나에게 신호가 왔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함께 튼튼히 만들어 가보자 분명 다시 일어날 힘을 얻을 것이고 번아웃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밝은 길로 다시 나아갈 것이다 지쳐있는 나의 마음을 토닥토닥 안아주는 하나님을 기억하자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18 дней назад
도대체 보호하심이 뭐길래? 혼자 걷는 삶의 여정이라면 우린 세상의 크고 작은 어려움, 고통, 두려움에 직면하여 한 걸음도 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는 약속을 결코 잊지 않으시는 분이기에 우린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가장 안전한 길이라 믿으며 살아갈 수 있다 얼마전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3살 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아이와 그 작은 아이 뒤에서 든든히 지키고 있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어두워 빛에 그림자가 생겼던 밤이었다 아주 작은 그림자 뒤로 아주 큰 그림자가 있었는데 그것이 꼭 나를 향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내 뒤에 얼마나 큰 존재가 나를 지키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나 하나님은 이 작은 나를 주목하시고 보호하신다는 감동이 마음에 가득 채워졌다 이처럼 하나님의 보호는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도 길을 잃은 것 같을 때에도 외로울 때에도 기쁠 때에도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며 때로는 예기치 못한 우연 속에서, 때로는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순간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그분의 사랑과 보호하심 안에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우리를 보호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빛 앞에, 그 보호하심 속에 오늘도 안전히 걷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jueun_ccm
@jueun_ccm 20 дней назад
매번 감동😊
@정현일-i3e
@정현일-i3e 20 дней назад
란진작가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장보원-c6p
@장보원-c6p 20 дней назад
언제나 하나님의 기적의 삶을 몸소 보여주는 멋진 란진 자매^^ 파이팅입니다^^🎉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Месяц назад
도대체 '이기적인 마음'이 뭐길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그 자유는 곧 우리 삶의 방향과 선택의 책임을 맡는 힘이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우리의 자유 의지를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용하며 착각할 때가 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이기적인 마음을 혼동한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여기에는 먼저 '네 몸' 즉,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제되어 있다 하지만 이기적인 마음으로 해석하면 그 사랑이 자기 중심적으로 과도하게 변질된다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필요를 무시하고 자신은 사랑하되, 다른 사람을 배제하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이기적으로 사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고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 같을 때 가장 먼저 점검해 봐야 할 문제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흐려지며 이기적인 마음이 시작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 수록 우리는 우리의 욕망과 필요에 더 집중하게 되고 그것이 곧 이기적인 선택으로 이어짐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기에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 될 때 그 사랑을 주변에 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세상은 '나'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하나님은 '연합'하여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만큼은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좋겠다 나의 생각과 관점만 고집하여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좁은 삶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세상을 살자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랑이 나의 이웃들에게로 흘러가야 한다는 것 또한 잊지 말자 하나님 안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의 삶을 살아가자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Месяц назад
도대체 '기회'가 뭐길래? 우리의 인생에는 우연이 없다. 하나님 안에서의 기회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그분의 섭리 속에서 주어지는 중요한 순간들이다. 기회는 단순히 좋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기회는 그분의 계획 속에서 우리가 맡은 역할을 완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는 우리 삶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며, 이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건져 낼 수 있을까? 가장 먼저 준비되야 할 것은 깨어있는 마음이다. 기회는 종종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다가오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순간에 정확히 응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의 하루를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닌, 오늘이 기회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과 함께 발 맞춰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때로는 기회를 놓치거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후회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는 한 번의 실수로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 다른 새로운 기회를 주시며 우리가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언제나 우리에게 두 번째, 세 번째의 기회를 주시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기회들을 통해 다시 일어나고, 하나님께 돌아가려는 마음이다 기회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에서 만나는 중요한 순간들이다. 그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이뤄 나가는 중요한 시간들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기회가 주어졌을 때, 우리는 두려움 없이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 기회를 붙잡고, 세워 나가며, 아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기회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기에 오늘이 그 기회의 날일 수 있다.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 보자
@김지현-h7w1x
@김지현-h7w1x Месяц назад
웅웅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Месяц назад
도대체 일상이 뭐길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란 단어를 들으면 교회에 가거나 성경을 읽는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일상 속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 매일의 행동과 선택 속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단순히 종교적인 모습을 넘어서는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서 비롯된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나누며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우리의 행동에서 신앙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이라고 생각된다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복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상을 살아내야 하며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행동과 말이 일치하여 거짓 없이 진실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일상이 도전과 유혹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는 안다 세상의 가치관과 충돌할 때도 많고, 우리의 신앙을 시험하는 상황도 자주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 속에서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할 수 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가치를 선택하며 살아가게 될 때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신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그 시간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학업, 직장, 대인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매일의 작은 선택과 행동 속에서 우리의 신앙을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인’답게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오늘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내보자!
@daiyeolchoi3302
@daiyeolchoi3302 Месяц назад
Good! All you are special.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Месяц назад
도대체 오해가 뭐길래? 우리는 나의 느낌만으로 하나님을 오해할 때가 있다 우리가 하는 오해 중 하나는 하나님이 아주 멀리 계시며, 우리 일상과는 거리가 먼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삶 속에 깊이 관여하신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벌주는 존재로만 생각한다. 물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지만, 동시에 사랑과 자비로 가득한 분이시다. 그분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의 구원과 회복이다. 이러한 오해들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방해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성경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의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의 삶 속에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우리에게 고통 주시는 분이 아니고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시는 분이다 그러니 이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버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다시 한번 기억해보자
@Billie-q7s
@Billie-q7s Месяц назад
안뇽 복음양ㅇ( -∀・)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Месяц назад
도대체 죄가 뭐길래? 어린아이는 숨바꼭질을 할 때 자신의 눈만 가리면 사람들이 본인을 보지 못한다고 착각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때도 비슷하다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눈을 가리고 세상과 하나님 앞에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우리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문제이다 우리는 죄를 짓고 죄책감에 그것을 숨기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그 앞에서 아무리 눈을 가려도 우리의 죄는 그대로 드러나 있다 잠시 동안 혹은 오랜 시간 친구나 가족, 사회 앞에서 어느 정도 숨길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눈가림은 우리에게 더 큰 문제를 만든다 죄는 드러나지 않을 때 더 큰 힘을 가지며 스스로를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끌어들인다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 또한 우리의 죄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죄가 반드시 하나님 앞에 드러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진정한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은 우리의 눈가림을 벗어던지는 첫걸음이다 우리가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로운 시작을 허락하신다 하나님 앞에서의 솔직한 고백과 회개는 징계함이 아닌 고치심이다 이러한 고백들이 우리 안에 일어날 때 우리는 죄책감과 도덕적 잣대로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이 죄를 싫어하시기에 자연스럽게 죄와 멀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의 눈가림은 귀엽지만, 우리의 죄를 숨기려는 눈가림은 더 큰 죄일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용기는 우리를 자유롭고 안전하게 한다 EP.21 도대체 [죄]가 뭐길래? - 하나님 사랑에 가까워질수록 죄와 멀어질 것입니다
@jueun_ccm
@jueun_ccm 2 месяца назад
평범한 날은 특별함이다😊 라임까지 찢어벌였다 뿌이뿌이뿌이뿌이
@ian-m1g7u
@ian-m1g7u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여호와 한분만으로 즐거워하기를...
@ian-m1g7u
@ian-m1g7u 2 месяца назад
보여주기위한 액션은 시간낭비다
@ian-m1g7u
@ian-m1g7u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 완전공감
@소나기-x3c
@소나기-x3c 2 месяца назад
컨셉이 참 신선하고 평범하게 복음을 이야기하는 통로로서 영광돌리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현경-s5y
@현경-s5y 2 месяца назад
평범한 날~~~!! 좋다좋아
@callmanpop3482
@callmanpop34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과 내용 너무 좋아요!! 최고 최고!!!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대체 기쁨이 뭐길래? 요즘 여러분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는가? 많은 청년들이 기쁨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진정한 기쁨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쁨은 우리 모두가 갈망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기쁨을 찾기 힘들까?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의 삶을 비교하게 되고 학업, 직장, 인간 관계 여러가지 상황이 우리를 압박한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한 기쁨을 찾는 것은 당연히 어려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기쁨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외부의 조건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을 약속하셨다 우리가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원하시고 그 기쁨은 영원하며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빼앗길 수 없는 것임을 알려주셨다 우리의 빼앗긴 기쁨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기쁨은 우리의 선택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닌 우리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은 우리가 선택할 때 주어지는 선물이다 그러니 오늘부터 당신안에 기쁨이 '이미' 있음을 선포하고 선택하자 당신의 존재가 하나님께 기쁨이듯 하나님의 존재가 당신에게 기쁨이 되길 ep.20 도대체 [기쁨]이 뭐길래? - 당신의 기쁨을 응원합니다
@스나이퍼-e2s
@스나이퍼-e2s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하나님과예수님이 다살아계신건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아들이에요?아님 하나님이에요?
@ian-m1g7u
@ian-m1g7u 2 месяца назад
세상에서 살아내라고 주신 사명, 그저 살아내기에만 벅차서 잊어버립니다 지금도..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하고 계실 거예요! 하루하루 그 길을 걸어가시면 됩니다!
@ian-m1g7u
@ian-m1g7u 2 месяца назад
세상에나 😂😂😂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대체 상처가 뭐길래? 최근 엄마 나랑 여행 갈래? 라는 이효리와 어머니가 함께 여행가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방송을 보며 많은 부분 공감이 가면서 눈물과 웃음, 그리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어린 시절 가정에서 겪었던 상처가 메인 주제였다 이제는 어른이 되어 가정을 이루고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지만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는 듯했다 그저 묻어두고 없던 일처럼 괜찮은 것처럼 지내고 싶어 하지만 없었던 일이 아니기에 기억 저편에 넘겨 두었을 뿐 우리는 무의식 속에서도 상처를 느낀다 그리고 상처받았던 작고 어렸던 아이는 어른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그 어둠 속에 숨어 버린다 나도 그랬다 누군가는 기억할, 기억하지 못할 상처 속에 여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두려워 나오지 못한 아이의 모습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깨닫게 된 것은 상처는 아파야 나을 수 있다 하나님 안에서 상처가 다시 나을 수 있도록 꺼내 두어야 한다 우리가 혼자 그 시간을 보내려면 무척 힘들고 원망이 되는 시간이겠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그 시간들을 보내다 보면 용기 내 빛 가운데로 나올 수 있다 힘들 때 고난이 선물이라는 말씀을 기억한다 상처를 통해 얻은 진짜 선물도 예수님이었다 때론 상처 입은 마음과 고난에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 시간 속에서 영원한 구원, 예수님을 만난다면 조금은 마음이 풀리지 않을까? 우리를 사랑밖에 할 줄 모르는 그 하나님의 사랑 속에 상처 입은 마음도, 헤매는 방황도 모두 내려놓자 그때 하나님은 당신의 손을 꼬옥 붙잡고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다독여 주실 것이다 EP.18도대체 [상처]가 뭐길래? - 상처가 아프다면 낫는 중이다. 상처는 다쳤을 때와 낫는 과정에만 아프다.
@ian-m1g7u
@ian-m1g7u 2 месяца назад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이원구-w9v
@이원구-w9v 2 месяца назад
1트
@ian-m1g7u
@ian-m1g7u 2 месяца назад
연출님 살빠지셨어요 ㅎ SNS목메는 젠지...젠장
@user-dos2004
@user-dos2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기대됩니다!!👏👏
@best_datgual
@best_datgual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랄도 참신하게 ㅋㅋ
@ian-m1g7u
@ian-m1g7u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원열촤~~~라락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숨쉬고 다시 들여다보면 이겨져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괜찮다고 주문걸면 괜찮아지는건가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잼나다😊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대체 여름이 뭐길래? 나에게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수련회이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녔던 나는 방학 중 가장 큰 이슈가 바로 수련회였다. 과거의 나는 수련회에 가면 무조건 눈물이 나고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래서 눈물이 펑펑 나지 않고 감정적으로 강렬한 경험이 없는 수련회는 실패한 수련회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감정적인 경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몇 년 전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수련회를 갔는데 아무리 울고불며 기도해도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았다.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나에겐 자연스러운 일이었는데 3박 4일 동안 하나님이 너무나 멀게 느껴졌다. 답답한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며 기도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던 나는,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하나님께 불평을 토로했다. 왜 만나달라고 해도 갑자기 만나주지 않으시냐고, 이렇게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는데 왜 묵묵부답이시냐고.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감동이 너무 선명했다. "주위를 봐. 늘 너만 은혜받으면 된다고 생각했지? 나를 만나고 싶지만 만나지 못해 슬퍼하고 답답해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꼭 이렇지 않겠니?" 나는 내 신앙만 생각하는, 그릇이 작은 그리스도인이었다. 나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는 것이냐고 답답한 마음에 묻는 친구들에게 너무 당연한 듯 이야기했던 모습이 떠올라 부끄러웠다. 신앙은 단순히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과정임을 배우게 되었다. 교회는 다니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을 왜 믿지 못하느냐고 말하기 이전에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줄 마음이 필요하다. 나의 신앙을 지키는 것도 귀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그 한 영혼을 위해 우리가 기도한다면 하나님도 무척 고맙지 않으실까? EP.16 도대체 [여름]이 뭐길래? - 그러니 이제는 모르는 척하지 말고 함께 기도해 주자.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의 환대는 나에게도 해당된다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대체 재정비가 뭐길래? 재정비는 뒤섞이거나 흩어진 것을 가다듬어 정리하여 다시 바로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삶에도 재정비가 필요하다. 뒤섞이거나 흩어진 감정과 시간을 가다듬어 더 나은 걸음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 말이다. 재정비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잠시 가던 길을 멈추는 것이다. 나아가던 것을 잠시 멈추고 가다듬고 바른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죄의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가? 세상과 똑같은 만족을 찾고 있지는 않은가? 내 신앙의 모습이 그저 종교인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인가? 바쁘게 일하고 사역하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하나님 앞에 잠잠히 나의 모습을 바라보자. 그러면 조금 어긋나 있던 모습이나 생각들이 보일 것이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다시 재정비하면 된다. 내가 재정비하는 방법 중 하나는, 교회에서 하는 예배나 기도 시간 외에 따로 조용한 시간을 가지며 기도하는 것이다. 그 시간만큼은 누군가의 강요나 정해진 프로그램이 아닌 나의 선택과 의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기에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생긴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시간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계심이 느껴지니 그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늘 바른 길로 올곧게 나아갈 수는 없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옛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고 연약하고 넘어지기 쉽다. 재정비할 줄 모르고 달려가는 것과 잠시 아프더라도 객관적인 나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 비춰보며 가는 것은 다르다. 나의 종교적 행위가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누군가의 모습을 판단하지 않도록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잠잠히 멈추는 것도 우리의 인생 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혹 삶의 재정비가 필요한가? 상처받은 한 시간대에 멈춰있는 마음이 있는가? 다시 숨을 고르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토로해 보자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모든 마음을 아시지만 내가 직접 진솔하게 나아오기를 기다리시고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의 열심보다 선하시니 잠깐의 멈춤이 결코 낙오가 아니다 그러니 앞으로 달려가는 것만 바라보지 말고, 내가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나의 마음을 다시 재정비해 보자! EP.15 도대체 [재정비]가 뭐길래? -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 나를 멈추실 땐 분명한 이유가 있다.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의 믿음은 '민첩'합니까? 무뎌지기전에 부지런히 갈아서 민첩함을 유지하는게 세상을 이기는 길입니다
@빵빵공공칠빵푸항
@빵빵공공칠빵푸항 3 месяца назад
직접 만드신건가요?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제가 보쌈 해버릴 정도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남초-z8j
@남초-z8j 3 месяца назад
😅
@ahava97
@ahava97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면 금식한다고 말하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은 나를 위해서~~~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대체 이별이 뭐길래? 우리 곁엔 늘 이별이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반려동물 등. 내 곁에 있던 존재와 헤어지는 것을 우리는 '이별'이라 부르며, 이에는 죽음도 포함된다. 내가 좋아하는 책 문장 중 하나이다. "우리의 모든 대화는 언제나 유언이 될 수 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나누는 모든 말들은 유언이고,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과는 이별이다. 당신에게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어떠한 말을 남기고 싶은가? 나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부끄럽고 두려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용서해 달라고.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 용기내어 말하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난다. 이렇게 이별에 대해 생각하며 깨닫게 된 것은 나에게 많은 시간이 없을 수 있다는 것과, 내일의 일은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는 것이었다. 이별의 순간은 갑자기 올 수 있다. 그렇기에 그 순간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때로는 극복하기 힘든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우리는 이별을 통해 더 가치있는 것들을 알게 되고, 더 큰 사랑을 배울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오늘'을 주셨다면, 이는 분명히 큰 선물이다. 내가 오늘 사랑할 수 있는 것, 감사할 수 있는 것,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일지 모른다. 그러니 오늘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해 보자. '참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용서해 달라고.' 그럼 이 마법의 문장들이 여러분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오늘'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아!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이별은 끝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린 영원한 삶을 소망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매 순간 진실되이 사랑하고, 감사하며 복음을 전했다면 슬픔 속에서도 빛나는 이별이 될 것이다. 지금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평안이 당신의 마음 가운데 깊숙히 깃들길 기도한다. EP.14 도대체 [이별]이 뭐길래? - 우리의 삶은 유한하다. 그러니 매 순간 빛나는 이별을 준비하자.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별...또한 삶의 여정들 중 하나입니다 원하든 원치않든 이별 또한 하나님 하시는일~😅😅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놔...시키는대로 하고있는 나자신 ㅋ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월요일은 '월'래 기쁜날 ~~ 뭐래 ㅋ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3 месяца назад
푸하하하 맞습니다! 월래 기쁜 날~~🤍
@jueun_ccm
@jueun_ccm 3 месяца назад
경고ㅎㅎㅎㅎㅎㅎ
@ian-m1g7u
@ian-m1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는 없어요 최선만 있을뿐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대체 결핍이 뭐길래?“ 상처가 힘을 얻을 때는 우리의 결핍이 건들여졌을 때다 부모, 연인, 친구... 일상에서 나를 지탱 해주는 것들이 나에게 결핍을 줄 때 우리의 삶은 불안으로 휩싸이게 된다 낙심 절망 불안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은 삶을 지배하려 들고, 하나님보다 나를 더 바라보게 한다 그런 결핍 속에서 내 생각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선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필요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말로는 쉽지만 내 삶에 적용하기는 참 어려웠다 어떻게 하면 삶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나에게 한 목사님께서 중요한 목적어가 있다고 설명해 주셨다 in the [_______] with the[______] to the [_______] 이 [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이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쉬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범사에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것 [하나님]이 계셔야만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때론 나에게 결핍이 없었다면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필요한 것들도 있었다 여러분 또한 결핍의 아픔 속에 있다면 하나님을 만나는 선물이 될 것이고 아픔은 이웃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현재의 고통은 성장통일 것이다 그러니 결핍이 우리를 건드릴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 기도를 선택해 버리자! EP.14 도대체 [결핍]이 뭐길래? -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결핍을 극복하고 더 강해질 것이다 * 삶에서 적용해 보기 1. 기쁨 - 감사 일기 쓰기 -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기 - 기쁨을 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2. 기도 - 일상 속 짧더라도 기도 시간 정하기 - 산책하며 하나님과 대화해 보기 - 기도 노트를 작성하기 3. 감사 - 감사를 표현하기 - 상황 속에 감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