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해당 영상들 더보기 란을 보시면 다녀온 날짜의 상품 링크가 있습니다. 비교 참고 해보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거구요 먼저 상품 가가 100만원 정도 차이 납니다. 제가 다녀온 날짜에는 대한항공상품이 325만 에미레이트항공이 209만 이네요 대한항공 일정은 프라하 인 아웃 의 동선이며 헝가리의 에스테레곰 센텐드레 오스트리아 멜크수도원 체코의 플젠 맥주공장등 이 에미레이트 항공 일정과 차이나는 부분입니다. 에미레이트 항공 일정은 프라하인 부다페스트 아웃의 일정이며 체코에서 카를로비바리를 갑니다. 가격과 동선은 에미레이트 항공이 좋습니다만 프라하 도착후 야간까지 투어를 하고 호텔로 들어가는 일정으로 첫날 둘째날이 많이 힘들수 있습니다. 요런 부분들 일정 가격등등 참고하셔서 선택해보세요^^
@@travelpromanpro 감사합니다. ^^ 저도 꼼꼼히 살폈봤는데 동선과 항공 시설이 좋다는 에메레이트와 야간 유람선을 탈 수 있고 정오 출발하여 더 많은 여행지를 볼 수 있는 대한항공을 택할지? 선택장애를 겪다 문의 드렸습니다. 내년 2월엔 가격차이가 50만원 정도나서 금액적인 측면에서는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혼자 갈 거라서~~^^). 만프로 님께서 선택해 주세요~ ㅠ.ㅠ;;
@@user-oh6bc5tl4l 저도 다시 한번 봤는데 대한항공 일정이 호텔이 좀더 괜찮았었네요 물론 호텔은 예약상황등에따라 갈때마다 다른곳으로 나오기도 하지만요 센텐드레 멜크 수도원 플젠등 꼭 가고싶으신 곳이 없다면 에미레이트항공 일정을 추천 드려봅니다. 동선이 더 좋아서 이동시간이 좀더 줄고 그런시간은 여행지에서 더 누릴실수 있답니다. 7월 말에 폴란드 항공으로 동유럽 3국9일을 갑니다. 갔다와서 영상올리면 이일정도 한번 보세요 ㅎㅎ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서유럽 (스+이) 다녀온 후 너무 좋았어서 뒤이어 바로 동유럽 (크슬헝체독오) 다녀왔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올해 또 가려는데 60대 부모님이 포함된 가족 여행으로 새로이 추천해주실 여행지가 있을까요?? 여러개 살펴보는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