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 도중에 일을 보다가 잔뇨가 하도 짜증이 나서 세정용으로 하다가 결국 심하게 강한 수압에 (55 DOL 고통 단위, 거의 출산 고통과 가까운) 안쪽이 찢어지는 고통과 동시에 결국 출혈이 일어나는 사고를 겪었지만 연고로 응급처치해 병원 이송없이 다행히 넘어갔습니다. 그때 이후로는 저 샤워기는 보기만 해도 무서워졌어요...
어떨때 보면..개인으로 폐지나.고철 주으로 다니는..개인1톤 모시는 분들 한데 부탁하면.. 싸게도 가능 .. 그분들중에 공장폐기물 버리는분들 간혹 있는데 일반 폐기물이랑. 같이 버리시는 분들. 간혹가다 있읍니다.. 지나치지 말고 한번씩 문의해보세요.. 확실히 싸게 해주는곳도 있읍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