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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무심코 튼 플리에 위로받는 퇴근길 TRACKLIST 00:00 - James Arthur - Quite miss home 03:42 - Etham - Control (Acoustic) 07:52 - John Splithoff - Raye 12:22 - Lewis Capaldi - Bruises 16:01 - Lauv - Miss me 18:02 - Anne-Marie - Peak 21:45 - Rnla & clide - where have i gone 23:54 - 𝗟𝗮𝘂𝘃 - 𝗖𝗵𝗮𝗻𝗴𝗲𝘀 26:33 - LANY- Malibu Nights 30:46 - Kamal. - nowhere to hide 33:40 - 𝑴𝒊𝒎𝒊 𝑾𝒆𝒃𝒃 - 𝑮𝒐𝒐𝒅 𝑾𝒊𝒕𝒉𝒐𝒖𝒕 36:45 - Ruel - As Long As You Care 39:57 - MAX - Circles 43:18 - 𝐋𝐒𝐃 - 𝐆𝐞𝐧𝐢𝐮𝐬 46:28 - AJR - Bang 49:20 - AJR - Weak 52:43 - AJR - Come Hang Out
손 아프다는게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이번에 사서 조립하면서 손이 터질 뻔했는데, 구매처 리뷰 아무리 뒤져봐도 손 아프다는 얘기가 없고.. 여자 혼자서도 조립 쉽다는 말만 수두룩.. 혹시나 해서 유튜브에 동제품 조립영상 다 찾아봐도, 어떤 건 여성분 혼자서도 잘만 하시길래 뭐가 잘못된거지 싶었는데 드디어 저와 같은 분을 찾았네요.. 전동 혹은 힘이 잘 들어가는 대형 드라이버 아니면 진짜 손바닥 터집니다.. 저도 집에 있는 조그만 드라이버로 했다가 다음날 손가락 마디마디에 물집 고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