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wookim2133 처음에는 과학이라고 부를 수가 없었죠. 과학적 치료라는 것은 방법만 알면 누구나 치료를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의사가 건성으로 약주는 거같아도 그 약이 가장 전문적인 과학적 결과에 따라 나오는 거죠. 프로이트는 정신분석도 그렇게 만들고 싶어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이트 논문에 '정신 과학'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때까지는 과학으로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포퍼가 반증주의를 이야기하면서 과학의 영역에 있다가 탈락된거죠.
이 나라는 각종 리스트를 만들어 국민들을 탄압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그 중 아무 까닭도 없이 리스트를 만들어 취업방해, 미행, 감시,도청 등등등을 하는 조직스토킹은 부칸보다 더 인권침해가 심하고 악랄하다!!! 인간의 악마성이 극에 달했다. 소시오패스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그리 학대할 수 있나. 경찰들을 주축으로 해서 일반 국민들 중에 악마성이 농후한 것들, 음흉하게 생긴 것들, 좀 모자라서 시킨대로 기계처럼 잘하는 격이 많이 떨어진 인간들을 최전선에 투입해 멀쩡한 국민들 조직스토킹 개 쩔잖아. 어떤 스토커는 간첩교육 받은 듯 미행 못하게 도망을 너무너무 잘 하더라. 축지법 쓰듯 눈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험도 했다. 이런 사실 모르는 국민이 거의 없을 정도다. 조직스토킹해서 국민들 착취하는 나라.
내 생각엔 어떤 한사람을 낚으려 한다고 치자 이 사람 폰 컴퓨터 원격조종 해킹해서 보고 있는 상태에서 이 사람집에 주거침입해서 말을 하면 저주파 초음파음으로 출력되는 스피커를 몰래 숨겨둠 작은 몰카랑. 그러고 핫리딩 콜드리딩 다 되는 사기꾼 하나 섭외해서 얘 일거수일투족 다 보면서 유추한걸 저주파 스피커로 말하는거지 예로 과자가지러가는중인게 눈에 훤하면 과자가지러가야지라고 한다든지? 그래서 뇌해킹 아닐까 착각하는거 아닌지 혹은 약물테러로 인한 정신장애거나 진짜 신기하다 뇌해킹이란게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플청-w7r 정신분석과 정신의학의 진단체계는 달라서 뭐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의사처방하에서 약을 복용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오진을 했기 때문에 그 약을 처방했다는 말로 들리는데요.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어디서 콘서타를 불법적으로 입수해서 먹었다는 말이 될거고요. 그걸 주치의에게 말씀하셔야하지 않을까하네요.
위의 사례는 수면제를 복용하는데 그 기전에 신경증적 기전이 들어가서 작동하는 겁니다. 수면제를 끊고 싶으시다면 우선은 약물이 없을 때 어떤 현상이 등장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 카페에 한번 방문해주신다면 대화를 해볼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cafe.naver.com/skctjsdl
사랑하는 아들아 성적을 내야한다고, 성과를 내야한다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억압하니까 터트리고 싶은 욕망이 더욱더 커지는구나 너는 있는 그대로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괜찮다 무언가 잘 해야만 칭찬받고 받아주던 너의 양육자에 대한 원망을, 이제는 내려놓고 모든것이 너가 설계한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건강한 성생활 또한 너에게 어떠한 해를 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억압 속에서 빠져 나오면 지나치게 하고 싶어도 하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좀 지나쳤어도 그것 역시 너가 원했던 거라는 것을, 모든 것을 겪어보고자 했음을 그리고 모든 것을 사랑하고자 했음을, 세상을 사랑해보려고 태어났음을 아들아 사랑한다 마음이 아픈 아들에게 그리고 그는 바로 나 자신이였다 사랑해^^
저도 조직적스토키을 당하고 있습니다. 막막합니다. 해결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가해자남편이 경찰이니 신고를 해도 무전기 넘어로 달래서 보내라고 하는걸 들었습니다. 집안 외출후 계속 관찰 도촬 당합니다.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중요한건 제 주민번호다알고 있고 할머니 생존해 계신것 까지 알고있었습니다. 저줌 도와주세요
여러가지 정신분석 서적을 접해보셨으니 이런 말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인간의 정신에는 내적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게 해주는 특권이 있다고요. 그리고 과도한 약물 사용은 그 특권을 마비시킨다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정신작용 자체는 중립적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선악판단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죠. 댓글 감사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전원주택, 그 모든 것이 감시 도청으로 뚫려 있어요. 특히 화장실( 욕실)은 샤워하는 공간이 있기에 은밀한 도청 도찰 성적 매매가 이루어 진다 그러한 범죄의 브로커들이 누구라 생각하는가? 그들은 너무도 아이러나킬하게 매우 가까이 살고 있다. 영화 투루먼쇼의 가상이 이 시대의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한 깨어 있는 현명한 자들이 가장 큰 피해자이다.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기절 초풍할 범죄가 난무하다. 그 범죄에 가담한 자들은 대한민국 어느 부류라 생각하는가? 다 놀라게 될 것이다.
영상과 상관없는 질문이 있습니다. 분석을 하다 보면 단서를 모아서 현실에서 어떻게 등장할지 찾아내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을 예전 글에 쓰셨는데 그렇다고 해서 '맞추는' 게 분석의 본연의 임무는 아닌 거죠? 맞추냐 못 맞추냐를 따지기 시작하면 그건 무속이지 학문이 아닐 테니까요.
네. 그 단서들을 모아서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현실에서도 일치하는 결론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신분석이론이랑 프로파일링 이론을 매치시켜보면 잘 어울리는 부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부터 문학에서 프로이트와 셜록홈즈를 같이 등장시키기도 했죠. 그리고 그게 잘 맞아떨어지다 보니가 프로이트 싫어하는 사람들은 점쟁이라고 비난도 합니다. 제가 대학원 시절에 교수하고 그걸로 싸운적이 있습니다 ㅎㅎ
@@jungwookim2133 꼬마한스는 한스가 고집을 부린 맥락을 먼저 보세요. 한스가 되게 사랑했던 유모를 욕했던 가정교사한테 반항한다고 고집을 부렸죠. 엄마처럼 따르는 유모를 얼굴 본지 며칠 안된 가정교사가 생긴게 어쩌고 하면서 비난한다고 해보세요. 애들도 짜증냅니다.그 맥락에서 보시는 게 좋고요. 세 가지 중 하나가 강화된다기 보다 하나를 주체의 특성에 따라서 선택한다고 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항문기가 고착점인것은 맞는데 왜 '항문'인지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감각이 예민하다거나 성적인 기능을 한다는 식의 설명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정신분석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억...늑대인간 사례를 말씀하셨네요. 제가 제대로 댓글을 쓰지 않았는데 한스의 자신이 만든 유아성 이론에 대한 고집을 말씀드리려 했습니다.(이 고집이 분노하고 반항하는 그 고집이 아닌가...) 강화되는 게 아니라 주체의 특성에 따라 하나를 선택한다는 관점은 기억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왜 항문인가? 감각기관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jungwookim2133 네. ㅎㅎ 이걸 늑대인간으로 바로보실줄 아셨다면 사례를 좀 읽으셨군요.ㅎㅎ 유아성에서의 고집은 어른들과 논리체계가 다르니까 당연하게 등장하는 겁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 성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른데 똑같이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죠.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crps환자분들처럼 고통 받을수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저처럼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jungwookim2133 수준은 문제가 되는건 아니고요. 정신분석 책같은 것들이 너무 어려운 말로 쓰여져서 그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 쉬운말로도 충분히 됩니다. 제 책 읽어보셔서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제로 그만두게 하는 경우는 없죠. 분석과정에서 치료저항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에 그만두게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건강이 아닌 병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너무 강하다면 자기 스스로 포기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낼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그만두고 싶어한다면 그것도 그 주체의 선택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는 없죠. 그 사람이 건강보다 병을 선택했다면 그것도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니까요.
@@jungwookim2133 이 영상을 좀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저항이 등장하는 것이 단순히 '하기싫다' 정도로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pxxFeP0gWU.htmlsi=XgMvKAna-woGp9st
부패짭새들과 민간하수인들이 특활비를 엉뚱하게 나눠먹는 거. 마인드 컨트롤 무기는 군경장비. 그러면서 피해자들한테 돈구걸하며, 사회불만 분풀이하고, 좀도둑질을 일삼음. 구글검색: 경찰 유급 망원조직, 경찰 스토킹개론, 라우니 킬데 박사, EM Effects on human body.짚파일 모든 건 마그네트론이 만든 전자기장과 주파수, 뇌수분이 일으키는 생체자기공명과 안테나로 이루어진 무선주파수 통신이란 거. 군사무기로 분류됨.
논문이나 증거자료까지 나오는 시대인데 피해자가 입증하면 무조건 아니라는 듯한 발언은 가스라이팅에 해당돱니다 한국은 이 범죄 사실 알려진개 없다는 사실이구 러시아 중국쪽은 법안까지 만든 시점인데 참고 부탁드려요 유튜브 내용 만드실때 반박 자료 증거를 갖고 하세요 심증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