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론은 잘못된 그럴듯한 이론 이뿐 유전자는 남여 모두에게 있다 남 100% + 여 100%= 200% 가 유전 된다 과학적 상식 꼭 착각하게 하는 것 남자 유전자를 뿌린다고 (사기 치지 마라) 외모와 성적인 것과 경제적 이유로 끌릴 뿐이다 천박하게 유전자를 뿌린다고 하지 마라 꼭 이디서 배껴서 합리화 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결론은 남여는 서로의 조건이 맞아서 좋아할 뿐이다
경제력만 뒷받침 되면 이왕태어 난거 연애만 하다가 가는게 나을거같은데 ᆢ ᆢ 물론 단점이 결혼ㆍ출산 경험을 못하고ᆢㆍ 외로움ㆍ안정감을 느낄수 없다는것등 감당해야할 것들이 존재ᆢ 확실히 여자들보다 남자들의 철듬이 떨어져요ᆢ근데 떨어져야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니까 이것도 안되는거😅 여자들은 확실히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인거 같아요 ᆢ사랑이 전부이니까요ᆢ
호감신호 가능성 1. 갑자기 자신감없거나 자존감이 낮은 모습을 보여 2. 나에게 더 가까이 오려는 노력 3. 항상 내게 먼저 연락줌 4. 시선! 상대방이 나를 훔쳐보거나 내가 보고 있지 않은데도 쳐다보는것을 목격 5. 미소 6. 칭찬-인간관계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특히 외모 칭찬 7.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려 8. 항상 연락이 가능 9. 나의 웰빙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줌-정서적 안정감
제 경우 어느정도 경제력이 잇어요ᆢ그리고 평범하게 생겼고 연하들 대쉬도 받아요ᆢ하지만 여자 외모만 보고 가치관ㆍ경제력ㆍ진실성을 보려하지 않는 남자들은 사양해요ᆢ그래서 얼굴 찬양만 하는 남잔 걸러요ᆢ 물론 남자란 외적인것에 끌릴수밖에 없는 본능이란것도 알지요 미디어에 너무 완벽한 여성들이 나오니 그것이 평준화 되버린 듯요ᆢ제 주관대로 저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ᆢ아니면 저를 가장 사람해주고 씩씩하게 혼자 잘 살아가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
@@user-jq6vf5uz3w물론 그럴 수도 있는데 속이 꽉찬 자존감 높은 남자는 여자 외모 안따지든데요 제 남편인 경우 그냥 꾸밈없고 수수한 내가 좋다는데요 얼굴은 이쁘다고 하고 그대신 착하고 음식 잘하고 지혜롭고 현명해야 한다고 하든데요 제가 그걸 다 갖추었다고 천생연분이라고 너무 잘맞는게 많다고 가치관 식성 등등 또 리드하면 잘 따라 와준다고 좋아 하든데 본인이 낚시를 좋아하는데 날 낚시를 가르쳐서 데리고 다닙니다 내가 좋아하니 본인도 보람을 느끼고 그래서 딱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봐요 본인들만의 자기여자가 될 사람 기준이 다 달라서~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중년인데 사랑하는 사람과는 여러사정으로 헤어지고 결혼전에는 열열이 사랑해서기보다 집안사정이 비슷하니 이해 해 주겠다 해서 한건데 서로 생각하는것과 성격이 달랐습니다 저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면 상대배우자는 너무 부정적이고 불평불만이 많고 자격지심과자존심이 쎄서 변화하려 하지않고 본인 고집을 고수 하니 여러번 변화해야 한다 시대가 바뀌었다 예전마인드로 살면 애들과 소통이 어렵다 간곡히 부탁해도 여전히 본인고집을 꺽지않는걸 보고 나도 한계에 다다라서 독립해서 혼자 삽니다 여자도 나이들면 몸여기저기 아픈데 요구사항과 바라는게 계속되다보니 지쳐서 나오게 됐습니다 여잔 나안들고 안아픈줄 알더라고요 아무튼 희망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크게 깨달음이 없는듯 합니다
감정도 사랑도 시간이 흐르면 식는다. 특히 재혼은 더 오래가지 않는다. 경험으로 생각해보니 서로 못믿는 신뢰가 부족해서 살면서 계속 스스로. 마음속으로 서로가 이해타산이 더 많이 내포돼어 있어서 더욱더 서로에게 올인 하기가 힘들다. 더욱이 서로에게 자녀가 있다면 서로에게 바라는것이 많아져서 서로 힘들게 해서 결국은 감정은 식기 때문에 이혼 하게 됀다.
남여 각자의 효용을 극대화하려는 파트너쉽으로 다루면서 결혼에대한 경제적 분석을 개척. 함께 있는것의 이익이 독신으로 남는 것의 이익을 초과할 때 결혼을 한다.(이익에는 금전적인 이익뿐만이 아니라 성서적 심리적인 보상도 포함) 이게 가장 와닫는 문구네요. 결혼도 결국 서로 이익이 되어야 한다
오십대인 우리세대와 많이 다르네요 우리때는 돈없으면 같이 벌면 된다 생각 많이 했고 단칸방에 살아도 사랑의힘으로 견딜수 있고 늘려가는 소소한 행복도 있었는데 또 사랑만 하면 장애를 가졌어도 극복 해 나갔는데 참 안타깝네요 순수함이 사라져가서 돈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데 마인드만 건강하면 된다고 우리때는 생각했는데 상막해져 가니 물질만능주의가 돼어서~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되는 경우 우리는 여기에 맞춰 갈 수는 있죠. 이게 참 큰듯 남여는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원하는게 다르기에 이해하기 참 힘든듯. 그나마 이런 과학이나 연구가 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서 좋네요. 결국 이해가 안되도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살아가야하는듯
우리 아버지 탁월한 외모로 인생 날로 먹는 귀티 잘잘 흐르는 휼륭한 외모. 싸가지없는 과장 의사넘 나 입원했을 때 기분 더럽게 망친 싸가지없고 내 옆 침대 돈없는 과부환자 사람 취급도 안 하고 괄시하던 넘이 나 퇴원하던 날 나 데리러 온 우리 아버지가 나 짐 싸는 거 도와주는데 회진 돈다며 의사들 잔뜩 거느리고 자나가다 얼굴에 싹싹한 미소를 짓고 들어와 아버님이 영화배우보다 멋있다며 어찌나 나를 걱정해주는 척하는지 진짜 역겨운 기억이 있다. 아버지는 내 속도 모르고 그 의사넘 보고 나서 내게 하는 말 자식 예의도 바르고 똑똑하네. 나도 저런 사위 봤으면 좋겠다. 그날 우리 아버지 외모에 홀딱 빠진 택시가사 보고 한 마디로 질렸다. 외할머니가 아버지 보고 홀딱 반해서 딸 결혼 시키고 인천에서 어마어마하게 돈 많은 집 딸이 우리 엄마한테 반한 아버지가 파혼해서 굉장히 실망했다는 얘길 큰고모한테 듣고 ... 친구들이 우리 아버지보면 황홀해했던 포정을 잊을 수가 없다. 아버지 보면서 느끼는 심정은 일단 잘나게 태어나면 인생 반은 먹고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