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합격 경험으로부터 임용고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임용 1차의 논술형 시험에 최적화된 공부법과 답안작성법, 그리고 멘탈관리비법을 다루고, 임용 2차(면접)의 필수 역량내재화를 위한 스키마(Schema) & 빌드업(Build-up) 까지 모두 아우르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덕에 시험에도, 심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목표설정 시 고려사항으로 활동 중이나 이후에 학생이 경험하게 되는 교육적 결과물인 표현적 결과를 고려한다. 그리고 교육 내용 구성 시 학습자가 다양한 학생들과 어울려 지내며 어떠한 내용들을 습득하게 되는 군집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썼으면 인정되기 어려울까요??😭
n수생이라 강의 안듣고 막판에 기존 자료들로 공부하다 유투브에서 교수님 동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정말 강의력이나 접근방식이 너무 제 스타일이었고 모의고사 강의를 못 들어본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매번 막판에는 불안해서 오픈형이 예상되어도 이론을 달달외우다 불안하게 쳤는데 교수님의 문데전략이 어느새 내제화되었는지 모르는 내용에 당황도 잠시 주제와 연관에서 나름의 이론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몇몇의 핀트 나간게 있지만 모두가 어려웠다는 시험에서 항상 불안하던 교육학이 목표점수는 달성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 그리고 면접에 대해서도 어떻게 접근할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심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번 면접점수가 좋지 않아 교수님의 팁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셀프교육학만 괸심가지고 집중공부했습니다. 강사님 강의스타일이 제게 딱 맞고 이해도 잘되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작년 미라클 모닝 10차시는 반복 들으며 다운받아 공부했습니다. 올해도 미라클모닝 내용과 올해 올려주신 강의로만 공부했습니다. 임상에 있다가 오십대 교직을 시작하여 5년째 근무하면서 짬짬이 공부를 했는데 저는 과락만 면하면 되어 상대적으로 부담은 적습니다. 교육학을 처음 접하는 제게는 셀프교육학을 통해 강사님을 만난 것이 큰 행운이며 많은 공부가 되었고 학교 교육전반을 이해하는데 큰 자산이 됩니다. 귀한 자료 공유에 감사드리며 강의외도 뭔가를 더 깨닫고 얻기를 바라는 강사님 마음 잘 새기고 이해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뿐만 아니라 저보다 경험도 많으신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감히 강의라는 이름으로 1년을 보냈던 것이 저에게도 큰 자산이 된 것 같아요. 나름 예전 경험을 되살리면서 현직 연수의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했는데, 선생님 댓글을 보니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던 것 같아 너무 뿌듯하네요^^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유튜브에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ㅎㅎ)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능동적인 수험생이 될것.. 이번에 시험장 나오면서 느낀점이랑 너무 똑같아서 심장이 철렁합니다 ㅠㅠ 퍼붓듯이 외울게 아니라 트렌드를 먼저 읽어야할 것 같아요 시험 직전에 교수님 영상을 참고했는데 마지막 정리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내년 공부 방향까지 도움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최원휘 선생님! 유튜브 통해서 알게 되어 실강은 못들어봤지만 제가 다시 교육학 누구껄 선택하지 한다면 선생님 것을 꼭 듣고 싶습니다 (그치만 들을 일이 없었으면 😂) 양질의 강의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달력도 좋으시고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진짜 잘 가르치세요! 혼자 공부할 때 파편적으로 있던 개념들이 현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큰 그림 잘 그려주시고, 보통 특징 장단점 표현이 굉장히 어려운데 피부에 와닿게 기억이 잘 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에 최종정리 영상인가에서 강조하셨던 cat가 시험에 딱 나와서 시험지 받자마자 씩 웃었네요~ 정말 감사해서 이렇게나마 감사하다고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상세하고 깔끔한 해설 강의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조화'라는 공통된 개념을 추출해서 통합 단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간학문적 통합 방식'이 인출되었는데요! '실제 생황 맥락에서 적용'이라는 점에서 간학문적 통합 방식보단 역량중심 교육으로 인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이해하면 괜찮을까요? 추가로 간학문적 통합 방식에서는 '실제 생활 맥락에서의 적용'이 언급되지 않는지 질문 드립니다!
통합 교육과정문제가 나오면 많은 선생님들이 드레이크의 유형을 쓰시려는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드레이크가 통합 교육과정을 좀더 세밀하게 이론화한 것은 맞아요. 하지만 모든 문제에 드레이크를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특히나 초등문제 같은 경우엔 더더욱이나 특정이론을 묻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통합 단원 설계가 결국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교육의 지향점을 실천한다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돼요 덧붙여서 간학문적 통합 방식에서는 여러 교과에 걸친 공통된 주제, 개념,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조직하는데, 그 과정에서 당연히 실제 생활과 관련있는 주제, 개념이 들어갈 수 있어요~ 이건 다학문적 통합에서도 나타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