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은 일상에서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한 크리스챤 채널입니다. 편집 및 재배포가 허가된 설교 동영상들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자막을 달아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설교 말씀을 쉽고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채널는 이단인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전능신교, 은혜로 교회,구원파 교회의 컨텐츠는 다루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 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심을 선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맹점이 있습니다. 동성애자를 긍휼로 본다고 그냥 그대로 수용하면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달고 교회에 공공연히 활동하게 되고 그것은 결국 동성애가 말로만 죄라고하는 것이지 실제에 있어서는 마치 죄가 아닌 것처럼 되게 될 것입니다. 그 전화로 하소연하거나 한 사람에게 대해서 반드시 동성애가 구원을 못받는 죽음에 이르는 죄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고 즉시로 회개하도록 명백히 계도를 해줘야 할 것입니다. 사실 레위기 20장 13절에서는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회개를 통해서 용서함을 받는다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회개하지도 않는데 계속 동성애자들이 버젓이 교회에서 활동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또 고린도전서 5 장 1~13절 말씀에서 그런 특수 음행하는 자를 교회에서 쫓아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노력을 해도 안된다는 것은 믿음의 인식이 잘못돼 있는 것이므로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동성애를 분리시키고, 즉 온전히 회개하고 교회에 나와야 할 것입니다.
성적욕망과 불순종의 우상만 내려놓고, 예수님 손잡으면 유혹 이겨낼수있읍니다. 신약시대 사는 우리 들,, 권면 외에 혐오 , 폭력 쓰지 않습니다. 사람이 평범하고 좋지않게 생겼다고 아름다운 여성처럼 '똑같이' 쳐다봐주지 않는 다면 차별금지법에 의하면 모두 벌금내고 그래도 계속 안 봐라봐 준다면 감옥가야 될 판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소수만을 우대하기위한 냠새나는 차별법 입니다. 반인류애적 악법이지요 . 대한민국위하여 기도합니다.힘내세요
@@jjteresa70 차별금지법은 그런 걸로 처벌하는 법이 아닙니다 ㅋㅋㅋ 2007년부터 장애인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이후 ‘병신’과 같은 단어를 비하하는 말로 쓰면 그 사람들 다 잡아가고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소수자들 비하하는 사람들을 다 잡아쳐넣으려고 만드는 법이 아닙니다. 법이 제정되어도 이 세상은 그다지 바뀌는 건 없을겁니다. 차별금지법은 고용 등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입니다.
교회에 의인은 없어요. 권사장로는 거들먹 거리며 율법주의자가 되고 심방은 예배는 허상이고 실상은 남의 집구석과 비교질이 전부입니다. 단언합니다. (큰교회 작은교회 모두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은 보지 않습니다.(목사님까지) 한나처럼 하나님만 보면서 주일예배만 드립니다. 성경 읽고 이찬수목사님 설교 들으며 주일에 교회만 가도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오해를 지워가시는 성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신도인 제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가끔씩 헌금에 눌릴때마다 돈이 없으면 교회 못다니나? 이런 생각했어요. 교회에 헌금 종류가 너무 많아서요. 울딸은 월급날 십일조 딱 한번씩만 하고 따로 헌금 안하거든요. 저는 딸에게 어떠한 헌금도 강요하지 않고, 감사헌금은 드려야한다고 알려줬어요. 저는 주일 헌금만 겨우 하고 살고요.
긍휼을 배풀려면 불쌍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것인가요 아니면 나보다 잘난사람에게도 해당되는것인가요? 아니면 모든사람에게 궁휼을 배풀어야 하는것인가요? 배풀어주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무었을 배풀어야 할까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내가 어느 위치에 있던 교만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고 예수님 처럼 배풀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래 3가지만 강조하면 다 해결됩니다. 1) 죄는 죄다. 사회의 기준과 상관 없이 세상 사람 모두 예수를 필요로한 것이지, 우월성을 가리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니다. 2)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죄인이다. 동성애자들과 다름 없이 우리는 다 죄인이다. 누구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필요로 한다. 3) 그들을 질타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선교적 인생을 사는데 온 마음 다하자 3가지를 한국교회는 그동안 몰랐거나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았던거고 지금은 대가를 치르는 것 뿐입니다. 선교합시다!!!!! 하나님이 선교 빨리 하라는 강한 신호를 주시는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혼자 중립적인 척 동성애 옹호하는 일부 목사들 보면 몰몬이나 여호와의 증인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우리가 이단이라 부르는 자들도 결국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게 아니라 자의적 해석으로 변경 혹은 추가하여 믿는거니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성경에서 동성애에 대해 엄격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술 담배 안하는 사람과 하는 사람 중에 누가 더 경건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이제 곧 한국교회에서도 차라리 소위 율법주의자들이 보고 싶을 날이 올까 두렵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세속주의자로 넘쳐납니다. 교회 청년들 중에 혼전순결을 지키고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문입니다. 술 담배 문제 간단하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동성연애는 죄지만 동성연애자는 사랑의대상이고 전도의 대상이란 뜻은 이해합니다.그러나 동성연애가 성경에서 죄라고 지적했으니 죄를 지은 것이라 설교는 차별금지법에 금지된다면 어쩌합니까?불교인에게 전도했더니 기분나쁘다 고소하면 어쩌고요. 하나님 어머니"은 빼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니 여성 폄하했다고 고소하면요~~ 설교말씀은 백번 이해가지만 여기에 수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있다는 겁니다.동성연애인의 문제만이 아닌 크리스챤들의 입을 틀어 막을 우려가 상당히 높다는게 문제입니다.법이란 긍정과 부정이 서로 합의해서 문제점을 서로 알고 합의점을 도출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나가는게 문제입니다. 이젠 길거리에서 전도하단 붙잡혀 가겠군요~~~여당과 야당의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가 지금의 분당우리교회만 같기를. 모든 목사들이 이찬수 목사님만 같기를... 미국에서 고국을 바라보며 올리는 제 간절한 기도입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최소한 트럼프같은 예수님 장사꾼이 늘어놓는 거짓과 음모에 넘어가지 않기를.....
동성애는 절대절대 받아줘서는 안된다. 사랑이란 애매한 단어로 관용 인권보호 등등 핑계삼아 품어주어 자유를 주어 법으로 만드는 아주 큰 죄의 길로 들어가는 기독교가 하나님의 진노로 된다. 사탄의 전략의 넘어가지말라. 모세시대 때 이스라엘은 법도 도덕도 무개념일때 죄를 지으면 죽이라 때론 적을 남녀노소 살려두지 말라 그때나 지금 예수님 이후 용서개념 사랑개념 착각 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성령님이 역사 하게되면 변화로 다신 죄의 길을 가지 않는것 외엔 죄는 변화 없인 용납해서는 안된다 . 교회에서는 절대절대 받아줘서 성전을 더럽혀선 안된다. 사람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그로인해 사랑이란 허울로 무검각해져 너도나도 죄의 길로 가는 것이다.. 교회가 살아야 그 나라가 산다 요즘은 교회 정하기가. 내가 천국으로 지옥으로 가느냐 정말 어렵다고한다 즉 목사님에게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