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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군실용음악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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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군실용음악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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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최현군실용음악학원
4:28
11 лет назад
청주 최현군실용음악학원
3:42
11 лет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user-tq1ck2lf2s
@user-tq1ck2lf2s 4 дня назад
선배님안녕하세요.위생병후반기교육받으면서 대구 군의학교운동장에서 축구시합마치고 인사했지요.그게 언제적인가요.,,,,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5 дней назад
어머님 감사합니다 저혼인 있으 면 끝까지 어머님 사랑합님다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5 дней назад
살생하지말라 유 생존하라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7 дней назад
우주만물영장이 인간 자연 생명처도몰면서 우주을 생각없는 가치는 근본도없다
@user-sk2ft2ll3w
@user-sk2ft2ll3w Месяц назад
묵언 ~~~
@user-eq3kq3td7n
@user-eq3kq3td7n Месяц назад
어케 세나요 ? 백팔 번뇌 개수를 ........
@user-qg9jo9mi4o
@user-qg9jo9mi4o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gi4qz2ml1x
@user-gi4qz2ml1x 3 месяца назад
서툰 하모니카 소리가 번뇌 구나 멋지다
@tv-sw5fm
@tv-sw5fm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저는 최현군실용음악학원에 다니고 있는 정다운이에요 제가 혀가 아팠는데 노래 덕분에 빨리 낳은것 같아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
@user-lr4pz9jk7p
@user-lr4pz9jk7p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림니다
@user-ev9yt6gv3y
@user-ev9yt6gv3y 4 месяца назад
형곤 남기고싶은 우리가 몄십년만이야 그시절 그노래 가시리 가시리고 바리고감시리니고 그시절 그렇케 가버리네
@user-vn2ep2hl2u
@user-vn2ep2hl2u 4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들어도 마음이 편한합니다
@user-up8mi1ns9l
@user-up8mi1ns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캬❤❤❤❤❤❤❤
@user-rz1lb2xw8d
@user-rz1lb2xw8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독하고 갑니다😊😅😮😢🎉😂❤
@user-ws7tu8fh8u
@user-ws7tu8fh8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구 야. 반갑다
@user-hb5kq6oz8u
@user-hb5kq6oz8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운동을 하자
@user-tx2sf8ho6x
@user-tx2sf8ho6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육십줄에 들어서니 이노래가 깊이들어 오는 걸보니 ~ 철이없이 살앗낫~~ㅎ 노래 👍
@user-ru9ww7tz2l
@user-ru9ww7tz2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지스님 안돼셨음?
@user-tb7bc2pp7j
@user-tb7bc2pp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진 스님이 불러줘서 알앗 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뭐하고 사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user-ei5wj7wc4j
@user-ei5wj7wc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시대의 최고의 창작성을 가진 노래였습니다
@user-ev9yt6gv3y
@user-ev9yt6gv3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팔번뇌
@SMLee-ft8nr
@SMLee-ft8n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현군선생님의 은은한 기타선율과 가슴을 파고 드는 목소리는 아직도 제 귀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제 마음을 찌릅니다~♡♡
@user-lr9sq1nd1e
@user-lr9sq1nd1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랫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군 친구야 잘지내고 있남?
@user-lc9mx1nx7g
@user-lc9mx1nx7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를 잘들어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전달되는 노래가 가슴 속 깊이울리네요. 스무살 청년이 자작곡을 했다니, 참으로 놀랐습니다. 가사, 가사마다 작곡자의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이 느껴지네요. 개인의 아픔인지, 아니면. 군화발에 침묵을 강요당하던 시대를 살아했던 청년의 아픔인지 모르지만
@user-oi1dw5cm5p
@user-oi1dw5cm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군화발에 침묵을 당하던 시대라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그때는 그때의 의미가 있지요.
@changkyupark9325
@changkyupark93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입니다
@nbdlee
@nbdle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진 스님 색즉시공 공즉시색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요 산사에 홀로앉아 ㅡㅡ ㅡ ㅡ ㅡ 속세에 묻힌정을 어디에서 풀겠 고맙습니다
@user-ot2hb6jl8k
@user-ot2hb6jl8k Год назад
지금 이 노래를 누가 젤 잘할까?이 찬원?진성 ?한 봄 ?
@user-oi1dw5cm5p
@user-oi1dw5cm5p Год назад
정말 장중합니다. 언제 들어도 무겁고 감동입니다.^^
@user-jc1mv6hc4o
@user-jc1mv6hc4o Год назад
😢😢😢
@user-eb9ou6ib8b
@user-eb9ou6ib8b Год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user-wm2gg4zy4e
@user-wm2gg4zy4e Год назад
넘 감동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ᆢ
@user-di9xi8wh7c
@user-di9xi8wh7c Год назад
바람이 불지 않아도 꽃잎은 지고 서리가 내리지 않아도 낙엽은 지듯 서러워 하지 않아도 세월은가도 늙어가는게 인생 너도가고 나도 가련만"이란 구절이 맘을 울리네요 부질없는거 다 알면서 자꾸 집착하게 되고~~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북경
@user-gs7tp6pb7o
@user-gs7tp6pb7o Год назад
백팔 번뇌ㆍ
@user-lj2nl2pt2f
@user-lj2nl2pt2f Год назад
나도가고너도가련만 심요하네요
@user-nz8gm9dk8n
@user-nz8gm9dk8n Год назад
기껏해봤자 20대초반의 나이에 어떻게 이렇게 심오한 노래를 만드셨을까요?
@user-wi3ke6ln8l
@user-wi3ke6ln8l Год назад
대구 에서 함께 군생활 했었는데 큰키에 금태안경 모습 선합니다 기억 남는 한마디~ 훈련소 에서 부터 이노래 몆백번 불러서 이제 그만 시켜라 ~~ ㅋ 음악학원 하시는 군요 저보다 3달 고참 이었으며 자상한 성격 이었지요
@user-jp8vi3om5t
@user-jp8vi3om5t Год назад
1978년 제 2회 MBC대학가요제 참가곡인데, 당시 실황중계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작곡 전공자 입장에서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뛰어난 가요곡입니다. 한국적이고, 불교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정서와 아주 조화가 잘 이루어진 노래입니다. 20세의 어린 대학생으로서 사유의 깊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 대회 참가곡들 대부분은 통속적인 사랑을 그린 노래들이었는데. 그런데, 입상은 못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그 사람으로] 그 대회에 함께 참가했던 심수봉 씨도 입상을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명곡은 입상 여부가 중요한 건 아니지요.
@user-ev9yt6gv3y
@user-ev9yt6gv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시절 그논래 우리 최고에 노래있었지 😅그걸 어떠케 알아쪄
@user-ev9yt6gv3y
@user-ev9yt6gv3y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들으면 들을수록 우리 살아가는 모습 인생에 허무함을 노래들으면 이시대에 삶에깊은 애잔함을 느낍니다
@user-pk1ox8qn7m
@user-pk1ox8qn7m Год назад
그래서 모르는 게 약이 아니라 아는게 힘이리라고 하는가 봅니당.
@user-bh2yj6wm5b
@user-bh2yj6wm5b Год назад
경영이 성님 .
@user-yg4ft8yi1m
@user-yg4ft8yi1m Год назад
염불이네
@YunTaiUng
@YunTaiUng Год назад
고등학교 3학년 때 밤에 공부하다가 별이 빛나는 밤에 (신청곡으로) 이 노래가 나와서 펑펑 울었는데 지금 다시 듣네요 다시 들으니 가슴이 무너지는 듯 기쁩니다 그땐 청춘을 향해 가던 시절이었어요 언젠가는 선생님 모시고 내 아내와 사찰에서 단 둘이 손을 붙잡고 듣고 싶어요
@user-ei5wj7wc4j
@user-ei5wj7wc4j Год назад
짝짝 ㅡ짝 호소력 깊게 한번씩 부릅니다
@user-zw9bk2cg7q
@user-zw9bk2cg7q Год назад
필리핀 김마담 채널에 쌍욕댓글 다셨죠? 제가 당신한테 욕했나요? 당신이 누군지 몰랐는데 dhr or 오뚜기or 성이름 등등등 5~6개 닉 쓰는사람이 님채널을 공식적으로 올리며 나더러 여기와서 사과하라네요 마담한테 가타부타 첫머리부터 미친년이라 왜그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따지러 온거자나요 유튜브 채널까지 가지신분이 왜 그러세요? 당신한텐 어떤 존재인지 몰라도 그여자는 악플러고 지금 혼자서 닉 바꿔가며 마담채널에서 난동부립니다 11만 구독자가 바보 아닙니다 그 악플러말만 듣고 이런행동 하지말아주세요
@user-zw9bk2cg7q
@user-zw9bk2cg7q Год назад
왜 남의채널와서 미친년이라 악플 쓰세요? 김여사님 짝사랑했나요? 열심히살며 주변사람과 나누는 삶을 살고계시는분한테 미친년이라뇨 연세도 있는분이 똑바로 사시고 악플달고 그러지마세요
@user-me8mm3sj4v
@user-me8mm3sj4v 2 года назад
음악은 수십년세월이 지나서 들어도 이렇게 가슴을아미는 아름다운것 이어야 하는데 요즘 랩인지 뭣인지하는 것들은 노래는 커녕 분노가 치솟는다
@user-sl1mg6wl8m
@user-sl1mg6wl8m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그 때보다 음이 즘 틀려..이상해
@음악처럼사는여자
@음악처럼사는여자 2 года назад
처음 들어보는 곡이지만.. 참 멋진곡! 감동입니다 _()_()_()_
@jhj5425
@jhj5425 2 года назад
👍
@Yonghori364
@Yonghori364 2 года назад
울 림 내가 고래가 된 느낌 el eco
@tv.8702
@tv.8702 2 года назад
멋지십니다 지나는길에 잠시 쉬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