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을 얘기해 보자면~~~ 1.엔진 폭발 행정이나 흡기행정시 실린더 내부의 일부 연소 가스가 크랭크실로 누설되고 그 누설된 가스가 흡기를 통해서 실린더로 다시 들어가서 연소된다.... 폭발행정시 크랭크실 압은 양압으로 구성되어 블로바이 가스가 발생되니까 말입니다. 2.엔진이 배기 행정이나 압축 행정시~~~ 크랭크실 내부는 순간적으로 음압으로 떨어진다 이때 문제는....에어 클리너를 통해서 깨끗해진 공기의 일부가 크랭크실로 흘러가는 문제가 있겠네요. 아주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공기의 유동이 발생되고 이는 엔진 동작에 약간이나마 영향을 준다고 보여지네요. 체크 밸브를 달아 놓으면 에어 클리너의 공기가 아예 크랭크실로 들어가지 않으니 유체 역학적으로는 도움이 될것으로 봅니다.물론 이론적으로는 말이죠. 뭐 더 정확한것은 체크밸브 장착 전후의 엔진출력을 측정하거나 다이나모에 올려보면 확실하겠지요. 이런류의 튜닝은 "플라시보" 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찌됐건 내 기분에는 좋아진것 같다면 이정도 비용은 아무런 부담없이 투자해 볼만 하지요.
Bonjour 슈퍼컵라면. Très belle présentation de ce artisanat qu'est la sellerie. Le résultat est excellent. Mais je me posais cette question : dans votre pays à l'hiver si rigoureux, existe-t-il des selles chauffantes comme pour les poignées ? 🤔 😊
Bonjour 슈퍼컵라면. Je suis très curieux des possibilités de personnalisation sur ce Super Cub. Je me demandais quel était ce "capuchon" que vous placez sur le maître-cylindre de frein et qui porte votre numéro de téléphone (pour permettre d'être joint si votre véhicule gène, je suppose). Est-ce obligatoire en Corée? Mer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