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고려대학교를 중퇴하여 길거리 노점상을 시작으로 각종 영업 활동을 두루 거친 후, 사단법인 한국영업인협회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동안 체득해 온 영업, 마케팅과 사업의 노하우를 열정적으로 전파 중입니다. 컨설팅 및 교육을 받고 크게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통령 강형욱 소장 (강형욱의 보듬TV) √ 자라다 미술 최민준 대표 (최민준의 아들TV) √ 연금형 부동산 연구소 황준석 소장 (강남빌딩 황소장) √ 부자의 말센스 김주하 대표 (주하효과)
한국비즈니스협회 카페 : cafe.naver.com/wwwxodls77/505655 이메일 : freerichking@naver.com 인스타 : @simgilhu
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광고비 거의 0원에 강박을 느끼면서 비효율적으로 누군가에게 떠넘기지도 못할 시스템을 혼자 만들어서 소득을 내고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도 들고 너무 반복되는 업무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계속해서 나아지고 싶기에 회장님 영상에 꽂혀서 정주행 중인데 이번 편에서 광고비에 대한 생각이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두번 더 돌려서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돈만 보고 시작한 이커머스 물건 파는 일도 어느덧 1년 반정도 지났는데, 운좋게 월천을 반년 넘게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본질적인 무언가를 채워주지는 못하고 당장의 소득만 챙겨지고 있다보니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더 큰 생각을 왜 못하고 있는건지에 대한 답답함도 들때 회장님 말씀듣고 뭔가 깨달아진 기분입니다. 방향성좀 잡아나가겠습니다.! 아! 물건 파는 본질적 사고를 알려주신 제 멘토분의 멘토가 회장님이라고 하셨던것 같습니다. :D
바이럴 마케팅 시대에 .. 노출병을 꼬집으면.. 요즘 스피드 에이미의 대박은 무엇으로 설명할까... 마케팅은 좋아하면서 대중노출 마케팅은 또 거부감드는 예시가 꽤 본것같음. 요즘 대기업 대표님들이 '소통 타임 토크'가 유독 유튜브 채널 자주 올라오시던데 가령 sk나 lg나 현대나 현대 중공업이나. 그런거 올라옴 블라인드 게시판에 직원들이 어머 기업이 정정당당 사업을 해야지>< 노출병 환자도 아니고>< 뭐 저딴걸 하고 지랄이야(화끈한 비속어)>< 격 떨어지게>< 적자나 잘 매꿀것이지>< 꼴깝>< 주식을 상장한 큰기업에서 대놓고 사사로운 개인 사생활대신 대표자들이 채널 공적인 자리에서 가벼운 [사담 수준]에서 짜장면인지 짬뽕인지, 부먹인지 찍먹인지 간단히 자기 의견타임을 가지며 방송 채널에서 생각을 노출할땐 시대적 흐름상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같. 덕분에 기업 대표님들이 예능 캐릭터로 근래 회사 채널에 자주 올라오시는데, 보기좋은듯. 캐쥬얼하고 영한 이미지. 아버님 어머님뻘 연세 지극하신분들이 우리가 지적하는 노출병의 일환으로 생각지도 않는, 회사 채널 올라오니 재밌지. 젊은 직원들이 공식 채널에 올라감 되려 진부하다. 매일 비싼것만 드실것같은 대표님이 구내 식당에서 먹음 신선하듯이. 예전에는 그런것봄 노출증 관종도 아니고 대표가 일이나 할것이지>< 이랬는데 요즘은 개인 사생활 까진 아니라도 사담식으로 그런(?)걸 하는 추세니까. 대표님 부먹이세요 찍먹이세요 이러면 [부먹]은 뭐고, [찍먹]은 머야? 그게 무슨 말이야? 연세드신분들이 이럴때 시청률 터지는거지..ㅎㅎㅋ 지위가 높고 명예가 높은 자리에서 소위 검증된 엘리트가, 요즘애들 말을 잘 모르는 꺼벙한 모습.. 딱 그런 요소가, 큰 재미 요소. 그런게 노출됨 기존 형식에 반하다보니 경영이나 잘해라, 방송 노출증이냐 관종이냐 tmi다 안물안궁! 논란도 뒤따르겠으나. 미디어 방송 시대에 따라 기업이 전반적으로 대표님들은 노출할땐 인간적인 부분에서 기업 신뢰도도 긍정적으로 증가하는 것같. 젊은사람이 부먹찍먹 얘기해봤자 안재밌는데 ㅋㅋㅋ 연세드신분이 하니 재밌. 부먹 찍먹이 사실, 경엉이나 기업의 이념이랑은 전혀 상관없지만. 그런 동떨어진 요소가 재미요소인것같음. 마케팅이 무조건 노출인줄 아느냐? 무지하다. 반문하다가도. 어쩔수없이 마케팅=노출이 힘이라고 단편적으로 믿는 사람도 그만큼 늘어나는것같. 사바사 케바케긴하지만.
전자책만 써서 팔아서 돈 벌어서 자랑하고 그걸로 또 어그로 끌어서 돈벌고 자랑하는 글천개 얼큰이 아재같은 짓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회장님 말씀은...아래분 '언제는 전자책 쓰라며' 이 말이 틀린 이유....회장님이 말씀하신것은 로우볼로써 '소책자'를 무료로 주라는 거에요. 전자책팔이로 끝나지 말란 얘기에요. 크몽가면 전자책 팔이들이 많아요. 허나 큰 사업 구도나 뼈대를 만들지 않고서 단순히 지엽적으로 전자책 팔아볼까? 라는 마인드로는 사업가가 못 된다고 심회장님이 말씀하신건데 왜 못 알아듣나요? (장자방올림)
마케팅 공부에 대한건 그쪽 일을 해보는게 좋은건가요 아니면 따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건가요? 해본적 없는 직무라 취업은 쉽지 않은데.. 정리하자면요 1.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에 대한 마케팅 일을 하는곳을 가는게 좋은가요 그런거 따지지말고 마케팅 일을 하는곳을 가는것이 좋을까요? 2. 마케팅을 굳이 일로 배우지 않아도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도 공부를 하고 또 습득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오!!!!!! 사장님!!!!!! 아이디가 어디서 뵌 듯한 아이디어서 더욱 친근하네요!!! 일단 질문주신 내용인 마케팅의 최고수가 되는 가장 빠른 길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보자면 좀 엉뚱하지만!! (정말 엉뚱합니다...;;) . . . 마케팅 대행사를 차려버리는 것입니다!!!!!!!!!!!!!!!!! . . . 헉...;;;;;;;;;;; 실은 대행사를 차려도 어차피 거래하는 실행사들에게 하청을 주거나, 마케팅 실력 좋은 사람 채용해서 맡기면 되는지라, 사장 입장에서 제일 정확하게 고도의 노하우를 배우기가 훨씬 쉽지요! 어디 들어가서 일하면서 배우려면 딱 하나의 부분밖에 못 배울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그게 좀... 도움이 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 저희 수강생 중 한 분이, 어느날 마케팅을 공부해야 하겠다고 하더니만,,, 뜬금없이 대행사를 차려버리더니, 아는 사람들 동원해서 일감을 마련하고, 바로 일 시작하면서, 마케팅 고수가 되어가는 것을 옆에서 본 적이 있는데, 내가 을로서 배우는 것보다는, 갑 입장에서 직원에게 월급주며 배우는 게 훨씬 더 제대로이고, 빠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