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놈 홍가에 놀아나지 마라 홍가는 부산경남중심에 대구는 자기네 옆에 위성도시정도로 이용하기위해 경북 북부의 발전을 바라지 않는다 부산경남은 부산의 양쪽 창원 울산축이 발전됐지만 대구경북은 대구축밖에 발전이 안됐다 대구경북이 통합해서 대구축 위주로 발전하면 파이 한계로 부산경남의 위성도시밖에 안된다 북부권이 발전돼야 경북 전체 파이가 크지고 대구도 영향력이 크지고 부산을 넘어설수 있는거다 부산경남놈 홍가는 대구가 부산을 넘어설까봐 대가리 굴린게 대구경북 통합이다 통합하면 포항 구미 경북 북부의 개성적 발전이 안되고 부산경남은 창원만해도 창원특례시로 추진했고 울산도 광역시가된게 부산경남이 통합했다면 부산위주로 발전해서 울산 창원은 지금의 절반정도 도시밖에 못됐을거다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구미 포항의 파이는 더 크질수가 없다 대구의 위성도시로 더 크질수가 없다 경북의 대도시들이 더 크지고 경북 북부가 더 발전되고 경북의 전체 파이가 크지려면 대구랑 통합되면 절대 파이는 크질수가 없다 부산경남놈 홍가가 제일 무서워하는게 대구가 부산을 넘어서는거다 부산정치인수가 많아서 지금의 목소리가 큰거지 대구보다 작아지면 목소리가 작아질수밖에 없다
행정업무는 지역현장의 발전과 밀착관리를 위해서는 1개보다는 2개, 2개보다는 3개가 더 좋은 것이다. 만약 행정이 1개라면 그만큼 일처리가 더디고, 창의성이나 창조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복지부동형의 구조를 가진다. 다시말하면 한사람의 강력한 리더쉽에 결정되고 집행되는 전체주의,공산주의, 사회주의형의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의성과 창조성을 발휘할수 없는 구조이기도 하다. 북한,러시아의 체제가 지상낙원의 모토로 강력한 리더쉽에 움직이는 구조이기에 잘될것 같지만, 자율적이고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발전시스템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다. 경기도처럼 하면 된다. 서울을 만들고, 인천을 만들고 수원의 경기남도에서 다시 상대적으로 낙후된 의정부의 경기북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번식 분가하는 것이다. 대구경북행정통힙은 과거의 경상북도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마치 새롭고 혁신적인 시스템처럼 설명하지만 광역시가 없는 지금의 전라북도, 충청북도,강원도 같은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을 획기적인 발전시스템이라고 현혹시키지만 작동 내용은 특별히 다르지 않다, 광역시가 있는 충남 ,전남, 경남보다 더뒤처지는 후진 기어를 채택하는 것이다. 우리지역이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대구광역시를 만들었으니, 낙후된 안동의 경북북부도청, 포항을 중심한 경북남부도청으로 나가야 한다. 경주는 광역시에 준하는 경주왕경시로 가야한다. 광역시의 껍질안에 덮혀있는 안동, 포항,경주의 위상을 전국적인 도시로 부산,대전, 울산처럼 역량을 높혀주어서 창조적이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로 분화하여 발전해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지금 논의되고있는 대구경북행정통합을 하게 되면 안동, 포항,경주의 위상은 지방 3류도시의 범주를 영원히 벗어날수는 없는것이다.
현재 경북과 대구가 가지고 있는 주요쟁점과 관련하여 대구는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있지몬 경북은 주장의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있음 단편적으로 군따리 군정이나 10만 따리 미만 시정에서 기관장의 헛발질로 지방자치의 모범사례가없는데 도대체 시군에 정부에서 이양받은 권한을 왜 재 이양해야되는지 왜를 전혀 설명하고있지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