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들에 대한 교과서가 말하는 잘못된 인식 유태인들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뱀을 토탬으로 하는 페리세이 유태인들의 유태교가 유태인의 전부요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유태인은 3개의 계급이 있었다. 사두개(영어로 사더츠) 승려 귀족 계급이다. 이들은 뱀을 토탬으로 하는 야왜 숭배자가 아니라, 태양신의 삼족 가마귀를 숭배하는 오손족으로 카라라고한다: 이들 중에는 카자흐스탄과, 우크래인, 한국, 일본등이 바로 오손과 관련이된다: 이들 가마귀(태양-새)는 아세라(어미늑대)를 토탬으로 한다. 이들은 사카족으로 한국에도 영주 평은면 강동리의 박트리아 부처상 옆에 새겨진 히브르 알파벳은 한국에 온 유태인들을 말한다: 그들은 불교도들이였다:불교를 창시한 사카모니는 사카로 고대 유태인들이다. 바로 카라를 숭배하던 이들은 사카모니를 낳았다: 그래서 불교의 차크라와 카라의 카발릭은 같은 원리를 가지고 있다. 중국어 위키피디아에는 조씨, 황씨, 김씨, 이씨, 장씨, 고씨, 석씨, 백씨등은 히브르 성에서 중국성으로 개명한 족속들인데 공교롭게도 이들은 모두 경북 북부지방에 모여 살며 외모가 뛰어나다.
스님들은 매우 유식하다: 그러나 그들은 프란시스 베이컨의 마음을 지배하는 우상에 빠져있다: 주로 동굴의 우상과 학교의 우상에 빠져있다: 플라톤은 지식을 이성과 비판적 사고를 통하여 획득해야한다고 가르쳤다: 바이블은 4세기 이후에 사생아 비밀조직의 일원인 올긴의 엉터리 바이블을 수정하여 신구약을 달마치아 재롬이 썼다: 그런데 그가 존재하지 않는 원본을 번역했다고 한다: 도데체 그 원본이 무엇인가? 미친 예수쟁이들이 샢튜아킨드(70인역)를 말할 수도 있으나: 이샢튜아킨트는 아무런 쓸모없는 횡설 수설이라 기독교가 채택할 수 없는 쓰래기 문서로 알려져잇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은 육체가 성장하면서 성장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비블리컬 히브르 사람들은 육체와 영혼을 분리하여 생각하지 않앗다. 그러나 폴이라는 미친 터키의 창녀아들이 로마제국의 팽창주의 (로마제국의 점령전쟁)에 부응하는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주장하여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 사상으로 영혼이 인간을 지배한다고 가르쳤다. 이것은 정말로 경천동지할 미친 소리이다: 그래서 깡패 두목 예수 (사생아 비밀조직의 두목: 몬태스큐의 법의정신 참조)가 신이되는 이론이다. 여기서 바로 모슬램의 자살 폭탄 태러가 폴의 영혼과 육체의 분리() 나온다. 영혼이 만물을 지배한다는 이론은 인류에게 가장 불행한 거짓인것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이 전부가 아니다: 비판받지 못하는 무조건 믿어라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 지배자의 종이되어 누군가가 비추어주는 그림자를 믿는것과 같다: 플라톤은 1800 (400BC-AD 313 년이후)년이후 기독교의 거짓을 예언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