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n1ed2id4w 건설업은 수요와 공급이 많아서 취업 정말 잘되요, 버티면 이깁니다 취업하고 버티면 되요, 권고사직 당할 일 만 없으면 월급도 괜찮고 먹고 사는데는 최고의 직업 중 하나입니다, 타지생활은 감안하시고, 건축현장이면 오르막과 계단이 육체를 고되게 하고, 토목현장은 땡볕에 그대로 노출 되는것이 고난입니다, 공무를 하면 크게 상관 없 긴해요 그러나 훗날 현장소장(현장대리인)이 목표라면 공사팀(공사관리팀)를 해야 공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대한 경력이 쌓이니 현장소장까지 역임 할 수 있는 기회를 회사가 부여 해줍니다 중소기업은 공무랑 공사 묶어서 같이 하는 곳 도 있으니 힘들지요, 편한곳도 있지만 케바케 타지생활 감안하면 애초에 대기업 취업은 어렵지 않은 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