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의 식당창업과 23년의 수많은 외식경영을 바탕으로 실패하지 않는 식당의 솔루션을 이야기 하는 국내 최초의 음식점 주방 설계 전문가.
*민쿡 경력 1000여 개 식당 주방 컨설팅과 운영 컨설팅 네이버 카페 '식당성공회' 운영자 국내 최초 식당주방 설계 전문가(키친 디렉터) 2018년 세계 신지식인 선정. 2021년 일식 명인 선정. 2022년 한식대가 선정 2022년 한식명장 선정 2023년 '민쿡다시마' 100년 가게 선정 2023 고양시 관광맛집 선정
자 이제 위반은 근로자만 했는지도 따져보고 물론 둘다 서로에게 문제가 될만한 뭔가를 왔다갔다했응 확률 높음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다 기만하고 사기나쳐서 투자받으려는 인간들 천지지 기술은 애매하게 있지만 가능성을 학벌이란 재료에 섞어서 투자받고 되도않는거 오픈소스 찾아서 좀비기업으로 전직한다던지 뭐. 암튼 한국에선 눈먼 투지자들 찾아다니는게 자연스러운거 같더라고요. 걔중에 간혹 먗명 진짜 비슷한사람이 보이면 왜 한국에서 이짓을 하고있지? 미국 가서 말이되는걸 진짜 현실화 하게 도전하시지 생각이듬. 캥기는거 없으면 걍 당연히 쳐 짜르면 되는건데 뭔가 좀 말은 안했지만 작은규모다보니 누군가는 부조리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일텐데 굳이 정신승리와 명분확보허려고 ㅎㅎ 만연하게 이루어지는 포괄임금제를 목줄삼아 정해진근로시간을 초과하더라도 아쉬운놈이 더 다니는것도 업계분위기고 심지어 포괄임금으로 일시킬수 있는 시간제한같은건 홀랑까먹고 택시비지원으로 퉁 쳐주셔서 너무 감사란 상황이 나날이어서 굉장히 슲프다 이말입니다. 내가 단신들의 부조리를 가져가눈 대신 하도억울해서 이정도규모에서 일도 그지같이시키고 체계도 어디 개밥줬는데 굳이 과몰입해서 생각해보면 요정도도 못하나 싶은생각도 있겠다 싶네요. 경영실수로 월급을 밀려서 준적도 있던 사장도 생각남. 자신한케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기연민에빠져서 개피곤했음. 자기 사업이면 일주일 내내 사무실에서 살던 퇴근을 안하던 자기사업 안망하게하는건 당신일인데 뭐 어쩌라고 사원들한테 생색을내는지 어이없기도하고 주말 출근때도 그냥 그러려니 퉁치고 이런것들은 암묵적으로 괜찮고 겉으로들어나는 지각만 책잡는 개 양심 홀라당 쳐먹는 상황엔 어떻게 해요? 사회생활은 내가받을 부조리를 효과적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과정인데 이게 납득이 될만하먀 아니냐의 균형을 잡는 단계. 작은 회사에서 볼꼴 못볼꼴 다보여준관계가 가좆같은 같은 관계인데 사장병결려서 나는 사장이고 너는 사원이야! ㅇㅈㄹ하는 인간들보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화이트아웃 현상이 오면서 회의감이든다. 사장님 이번주데 이빨치료하시느라 이빨이 하나없으신데 근데 왜 하나만 없는건지 이사람은 한 두세개 더 없어도 될꺼같은데 도와드리고 싶다. 이런생각이 가끔씩 들어요. 이직 시그널이겠죠? 곧 이직시즌이니 다들 화이팅! ㅎㅎㅎㅎ
어려움이 많으시겠어요. 지금 국내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외부 요인으로 외식업이 전반적으로 침체기입니다. 몇%가 위험한지에 대한 문제 보다는 하락추세의 원이 어떤것인지가 중요해보입니다. 내 식당의 매출하락이 상품력때문인지외부요인인지가 중요합니다. 상품력때문이라면 서둘러 상품을 점검하고 상품력을 키워야하고 외부요인이라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