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암송학교(BRS)는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선교단체로서, 신명기 6장 4~9절의 말씀에 근거하여 이 땅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성도와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하브루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돕는 기독교 교육기관으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소속이다.
Since : 2012년 7월 1일 대표 : 박종신 목사 사역방향: 성경암송학, 하브루타학, 테필린복음학을 체계화한 쉐마대학교(SU)를 설립준비 중에 있다. 사역내용: 겨울,여름 하브루타 성경암송캠프, 하브루타전문강사반, 테필린복음전문강사반, 하브루타 1일 완성 세미나 등등 홈페이지: amsong.kr
목사님 사탄이 누구인가요 혹시 목사님은 사탄을 보신적이 있나요 그리스도가 되지 않은 모든 인간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전부 다 사탄입니다 세상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가 아니면 적그리스도입니다 두 종류의 인간만이 존재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모든 정통교회 목사는 전부 다 적그리스도입니다 사탄은 돌에 새긴 하나님 보이는 66권 말씀 율법적인 말씀 보이는 예수가 다 적그리스도입니다 안보이는 생명으로 나의 몸 속으로 재림을 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이고 그 그리스도가 아버지의 생명이고 영생이며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구원을 받는 백성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아닌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어야만 하고 그리스도가 안되면 전부 다 적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이단입니다 가짜입니다 탈락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그리스도는 아들의 인성과 아버지의 신성이 연합된 생명을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이 연합된 생명인 그리스도를 신령한 영체라고 하고 이 신령한 영체를 신령체라고 하고 이 신령한 영체를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자가 되어야 하고 그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고 세상 사람들이 그 향기에 취해서 그 향기를 맡은 그도 또한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요즘 목사님들한테 그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지를 않습니다 돈 냄새만 맡고 있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육적으론 좋겠지만 영적으론 사탄(마귀)에게 점령(장악)되어 있어 목사ㆍ전도사ㆍ성도들이 사탄소속(소경과 귀머거리)겸 지옥갈 자들이 많으며 하나님의 말씀(진리)보다 사탄(마귀)의 비진리(거짓)를 더 좋아하므로 성령에서 육신으로 떨어지므로 자기들이 사이비 이단 이면서 정통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진리)을 이단이라고 대적하는 이단 집단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실천 사항 첫째 명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성경암송 이다 10:00 성경 암송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믿음의 선배들은 모두 성경암송 주 의 자들이었다 그들은 어디에 있든지 어느 시대를 살았던 지 어떤 환경에 있어 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달고 살았다 5만 번 기도 응답으로 유명한 조지 뮬러는 1825년 11월부터 성경을 읽고 또 읽기 시작하여 수 천재를 암송 하였다 그리고 그는 말씀으로 키도 했다 결과 그는 5만번 응답을 받는 사람이 된 것이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유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것을 모두 악한 영의 역사로 몰아 버리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인 성령께서 일할 자리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다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악한 영도 흉내내서 역사하므로 영분별을 해야 합니다 성경도 영을 다 믿지 말고 영분별을 하라고 하시고 영분별은 은사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3년반 동안에 자신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유하고 천국복음을 전파했으며 제자들에게도 권능을 주셔서 동일한 사역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유언같은 말씀ㅇ르 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포로되고 눈멀고 눌린자를 자유케하기 우해 보내심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그 표적 증거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유하여 귀신에게 눌리고 포로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자유를 누리게 해야 합니다 예언의 말씀은 성령의 은사 중의 하나이므로 받을 수 있으면 은사를 받고 예언해야 합니다 방언의 은사도 받고 방언 통역의 은사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모든 성도가 예언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고 했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으니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행할 때 진정으로 마귀를 가지고 놀고 몰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신기하네요.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데 희안하게 중요한 부분에서 말씀을 꺽네요 말씀은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혼잡하게 하거나 누락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외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회개와 기도와 말씀을 실천하는 삶으로 영으로 강건해지지 않으면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어럽습니다. 기도 외에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다는 성경 말씀을 누락하면 안 됩니다
사탄שתן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사탄이다 내가 하나님을 반하는 생각이 사탄이다 베드로의 생각이 드러난 행동이 사탄이다 하나님의 말 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란다 사단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다 바로 우리를 훈련 시키는 존재이다 사탄이 없으면 죄를 회 개할 수가없다 하나님은 시험을 하시지 않는다 사탄이 대신 하는 것이다 욥처럼 하나님이 하시 는 시험을 사단에게 명 하여 깨닫게하는 하나님 의 피조물이다 말씀을 그렇게 풀지 마세요 인 간의 자아와 인간의 잣 대로 그렇게 하면 안된다 번역의 오류가 참 그렇게 말도 안되는 말로 하게 되는군요 사단은 간단하게 육의 생각이라고 정확하게 원전은 말하고 있다 짐승의 속성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어를 보면 알게 됩 니다
한국 살면서 루시퍼가 선이라면서 악마숭배도 아닌 선으로 찬양하는 글을 인터넷에 쓰고 다니다 악 귀 들린지 입니다 귀신쫒는 능력이 있는 목사님이 기도 할때 제 인격이 아닌 악귀가 사악하게 웃더라구요 지금 많이 잠잠 해졌는데 대적하고 있습니다 저때문에 조카랑 간호사분도 저와 눈 마주치는 순간 눈알이 돌아가더니 흰자만 보이고 쓰러질려고 했는데 그로 인해서 귀신이 들어갔나봐요 조카도 경끼하고 불안해 하고 장애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받을때 마귀가 정체를 들어내더니 조카랑 제가 지들꺼라고 했습니다 조카랑 간호사분 저를 위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조카 가정을 교회로 인도 되는 중보기도도 부탁드립니다
개종한 바오로 개신교계 태생은 주님께 환영받지 못했다. 복음에 분열도 원치않으시고 일치를 바라섰다. 하느님께서 정한 가톨리교회 12사도들에게 모던 것을 양도.축복해주신 칠성사이며 증거와 증인들 성모님과 사도성인성녀들이 보중하며 시대마다 나타내 보여 주섰다!! 루터니칼빈이니 개혁자로 위대함을 미화했지만 분열에 불행을 이용한 반향자들이며정통교리마저 부정함에 얻게된 이단.사이비교를 교부들 신앙 효교론을 맞서 단죄를 했다. 이단뿌리에 열교는 정체성 부재와 부작용들 루터에 새이념과 말씀을 자유해석은 개신교회 설립과 운영 그리고 생존방식에 도움이 목사들은 자업 자득에 악수를 가톨릭교회 교리 알지못한체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주장은 반감과 증오심 대상으로 삼아 정당성을 보장받고 싶은 온갖 선전을 계속해 왔다. 습관성악이 부정적 반감은 시대마다 있는 울사파에 무서운 사울인가? 아니면 개종한 사도바오로인가? 솔론몬에 지혜로 친모가 있는 가톨릭교회가 성모님을 모시고 공경한 이유를 사도바오로는 새아담 예수님.새하와 마리아이며 하느님의딸.예수님에어머니.성령에 짝이시다. 말로는 다 되는 구원과천국 간다는 주장과 오직 성경말씀만 믿는 열성이 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구원에 필요한 칠성사를 줄 권한도 성직 사제 제도가 없는 종파목사와 추종자들 사울도 주님을 믿더지만 참 주님이 아니었고 또한 복음서에 여러종파를 세운적이 없다고 깨닫는 때가 올때 사도 바오로는 베드로가 믿는가톨릭교회로 개종하였다. 종파에속은 영혼들이 개종하길 특별히 간택하여 보여주섰다.!!
사단은 베드로도 밀까부르듯 햇고 가룟유다도 예수님을 은30에 팔게 만들었고 아담하와도 6천년전에 미혹해서 지금까지 계시록17장18장에 온 천하를 미혹해서 이세상을 귀신의처소로 만들고 자기의 생각과 사상으로 부패하게 만들어둿지요 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누구의 소속이며? 성경에서 지금의 시대와 때는 언제이며? 성경 몇장에 살고 있는가요? 그리고 어디로가야 구원이 있을까요? 성경으로 답해보세요 정답은 성경에 정확히 기록 되있습니다
사탄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아직 이르지 못한 미흡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헤괴하다. 사탄을 대적 해야 하는 때가 도래 할 것이다. 사탄은 자기 공격에 무관심을 가장 싫어 하고. 내가 사탄에 당하고 있지 않음을 말씀으로 나타낼 때 두려워 한다. 사탄의 역사는 광대하다. 참 신앙인에겐 사탄이 이웃 푼수 를 만난 것에 불과하다. 사탄이 들어간 몸은 눈 마주침을 싫어하고 호감 사기를 좋아한다. 참 믿음 앞에 사탄이 물러가는 것을 보는 자가 적지 않으리라.
Do not play with the Devil! Even the archangel Michael said to Satan "The Lord rebuke you". He is not our friend but the enemy of our soul. The Lord has said for us to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us. (James 4:7). He is already defeated by the Holy God and will be in the lake of fire before long! Thank you.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가보내신 자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 / 이라 하셨는데 아직 지식도 없는데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마귀를 가지고 논다고요 어불성설 거듭났다고 확신합니까? 진리만 전하세요 요즘 목사들 거의 다 소경이요 귀먹어리요 이미 우리는 죽은 자요 살았다 하는자는 하나님은 살리시지 않습니다
정말 진짜진짜 <큰일>납니다 제 입에 달고살았던 옛 사람의말! "큰 일났네! "란 말을 잊고 산 지는 지속반복하는 암송의 입술이 되고부터 입니다 근데 오늘은 시대를 깨우시는 우리 영적리더 박종신 목사님 따라서 경고 나팔 붑니다 사오십년 지속 암송 해오던중 멘토찾아 10여명의 귀하신 암송사역자들을 직간접으로 만나 영향을 받았으나 2019년 코로나 직전에야 박종신 목사님의 강의를 처음 접하고 첫시간에 유레카! 무릎을 쳤습니다 첫 단추 바로꿰고 가르치심따라 수정해나가니 완전하신 예수님(마태 4:4 , 5:8) 말고는 다른멘토 찾아 헤메는 시간낭비는 없습니다 전문암송사역은 교회담임을 하고는 절대로 그 영성을 유지 할 수없습니다 저희도 은퇴 후에 오히려 활발하게 매진하게 되었고 암송구절의 숫자를 묻던지 헤아리는일은 자랑단계요 다윗의 인구조사의 오류로 빗대어 말할수 있습니다 신학대학때 수석했던 몇분 치매로 고통스러운것보며 성경암송은 머리좋고 나쁨과 상관없다고 봅니다 말세에 성도를 이끌 리더들의 맘판에 새겨진말씀이 소리쳐주지않으면 정말 소망이 없습니다 성경이 없어서가 아니고 스스로가 식상하여 멀리하기 때문에 귀를 즐겁게하는 설교나 간증듣는시간으로 대치하니 영혼의 황폐함이 급속합니다 제발 쉐마로 돌이가 몇십년 수련한것 처럼 진솔하게 회복하십시다 여호와닛시!!!
세상 권세를 사탄이 권장 하기에 물질 주는것은 당연히 사탄의 권리 입니다. 아니라면 지금 세상에 권세를 잡은 자들이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하며 사탄에게 속은 자들은 재물과 권세를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허나 지금의 세상을 보십시오 권력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까? 사탄의 백성들입니까? 그 와중에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도와주고자 하는 사람들의 예외가 있을 뿐 퍼센테이지로 보면 사탄 쪽이 월등히 많은것 으로 사탄이 주고자 하면 줄수 있다봐야 합니다. 사탐에게 영혼 을 팔아서 부와 권세를 누린 자들의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사람들 이기에 재물에 욕심을 내지 않을 뿐 욕심이 있는 자들은 서탄에게 충산하면 됩니다. 그럼 심판때 사탄이 있는 곳으로 가서 살겠죠. 유유상종
우리 아버지가 귀신들렸습니다.저를 향해 주먹쥐고 겁을 주기도 하고 욕도합니다.혀도 낼름거리고 아이처럼 군것질만 하고 생각하는 것도 4살수준입니다.가끔 온정신일땐 저를 알아보고 뭐좀 먹으라 합니다.술마시면 그 사탄이 자기 정체를 대놓고 드러냅니다.밥이 조금만 늦어도 폭력적으로 변하고 얼굴을 잔뜩 화가난 표정으로 노려봅니다.40년가까이 귀신들린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형제에게도 가스통 들고 던지면서 죽인다하고 나에게도 낫을 들고 죽이려합니다.아플땐 순한 양처럼 변해서 도와달라하고 병원치료 다 받고 나면 다시 귀신들이 정체를 보여주며 날 괴롭게 합니다.죽게 내버려두고 싶다가도 내 아버지라 측은히 여겼다가 날 공격할때면 내가 왜 살려줘서 이고통을 받나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