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년 반 정도 지나면 잘 나오던게 문제 되는것 같습니다. 복골복 이지만 이 시기에 고장 안나면 5~6년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 되다가 7년쯤 또 고비가 옵니다. 원래 티비 만들때 그렇게 된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렌탈로 5년 많이들 하십니다. 한번 고장 난다고 생각하고 AS비용 따지면 딱 렌탈 비용입니다.. 좀 어이가 없습니다만 이게 현실 입니다.
A9 구형모델전용 신형 거치대가 있습니다. 그거 사면 충전과 자동흡입도 가능해집니다. 2019년형 구형모델 사용중입니다. LG A9가 가장 좋은점은 구형모델도 신형 부품들과 호환이 됩니다. 스팀물걸레흡입구라던가 요즘 최신형에 달려 나오는 와이드LED흡입구등도 호환이 가능하죠. 모터는 잘고장이 안나니 악세사리만 업글하면 계속 쓰는거죠.
고장나면 안에서 안열립니다. 수동으로 열어주는 레버가 없어요. 그래서 DR900이라는 제품들로 많이들 가시죠. 전설의 제품입니다. 실수로 너무 잘 만들어서 나온지 오래되어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품ㅋㅋ 가격이 사악하지만. 술한잔들먹고 900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장착.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삼성.직방에서 나오는 제품중 최고가... 1주일 고민해보고 산거라 후회는 없네요. 수동레버도 있고 여러가지로 튼튼하고 자동으로 열리는 제품이니 어디든잡고 당기기만 하믄끝. 수동레버가 있어서 결정했네요. 앞전에 쓰던것이 고장나서 애들이 갇혀 울고불고ㅋ 집에 갇힌게 뭐가 무섭겠냐 하겠지만 애들은 막상 문이 안열리니 당황스러워 겁부터 먹더라구요ㅠ 밖에서도 먹통 안에서도 먹통 결국 열쇠아저씨불렀죠ㅠ 애들은 울고불고ㅋㅋ 수동레버없는건 절대 안써요이제ㅋ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ㅎ
저도 매번 찝찝해서 씻어서 씁니다.ㅜ 저는 수저의 끈적거림이 싫어서 수저나 스텐제품은 다시 물로 헹궈서 씁니다.식세기이모님 노래를 노래를 불러 좋은줄 알고 들였는데, 매번 식기쓸때마다 스트레스네요ㅜ 어찌해야되는지 아시는 분들 답좀 달아주세요~ 애벌 대충하고 넣었더니 다하고 스스로 열릴때 음쓰냄새가 한시간 내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거의 애벌을 설거지만큼 해서 넣는데 ᆢ 그래도 냄새가 나고 끈적거리고ᆢ 세제는 자연퐁도 쓰고 프로쉬도 쓰고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