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선생의 발언에 악성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은 좌파들의 프로파간에 의해서 은연중에 좌경화 되고 주체사상에 물들어버렸습니다. 악성댓글을 단 사람들은 나훈아의 발언내용보다는 공연중에서 한 발언한 사실을 가지고 시비를 겁니다만, 사실은 나훈아 발언내용이 마음에 안 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총선으로서 대한민국은 사회주의로 가는 것이 예견됩니다. 이 지구상에 사회주의국가가 망하지 않은 예는 없습니다. 좌파들은 더불어 살자고 꼬시지만, 그 더불어 살자는 것이 바로 사회주의사상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한국인들은 더불어 살자는 말에 물고기처럼 낚시밥을 물어버립니다. 그 낚시밥을 물었다가는 결국은 김정은이와 유사한 인간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스스로 똑똑한 것으로 여기는데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데가 있어서 자칫하면 북한 꼴이 납니다. 똑똑하다는 독일인들도 히틀러에 의해서 한방에 민주주의국가에서 독제체제로 전락하였습니다. 지나친 노파심인가 몰라도 머지 않은 장래에 이땅에 대한민국의 푸틴이 전면에 나타날 것입니다.
김구는 일본인 약장사를 강도살인함으로써 사형을 선고 받고 감옥살이 하다가 탈출했다. 또 한번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살이를 했다. 강도살인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웠던 김구는 상해로 탈출해서 임시정부의 수위나 해볼까 하고 찾아갔다. 임시정부는 그의 감옥살이 2번의 경력과 그의 완력을 보고서 단박에 경무국장 자리를 내어주었다. 김구의 체격과 특유의 완력으로써 임시정부내의 파벌싸움에 이겨서 주석까지 거머쥐게 된 것이다. 그의 특기는 암살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처자식이 있는 불과 23살 짜리 청년의 시계를 자신이 차고 그에게 폭탄을 쥐어주어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하였다. 차라리 김구 자신의 그 폭탄을 쥐어야 했다.
@@user-sl8il6my9u 그럼 북 소련이 얼마나 무식한지 증거네요. 그곡은 딕시랜드라고 미 남북전쟁 때 곡입니다. ㅋ, 진짜 딕시랜드 곡이 하나 있고 이곡은 두번째 많이 남북전쟁 이후 미국의 대표적인 곡입니다. 미제국주의 쳐부수자 한 것들이 가장 미국적인 곡을 사용했다니 놀랍고 코메디입니다.
@@Dpb-236 그 당시에는 북한인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원, 그 중에서도 행진곡을 선택할 여지가 별로 없었을 겁니다. 반자본주의 소련에서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6.25 전의 미국에서는 반공주의 정신이 미약했습니다. 이승만 박사는 미국에서도 특별히 반공전신이 강했습니다.
I have 15 music-videos of Ireland on my RU-vid channel. Please enjoy it. I recommend you to travel Hebrides Islands of Scotland with bicycle. Thank you & Have nice days in Korea.
저도 올해 환갑입니다. 저는 그나마 대학시절에 클래식기타동아리에서 4년정도 접할수 있었는데요. 졸업하고 직장들어가서 30년 넘게 지내는 동안 지판 잡아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희망퇴직하고 기타를 다시 잡고있습니다. 선생님보다는 좀 낫겠지만 별반 다를바 없지만 내가 만들어내는 음에 너무 행복 합니다. 부디 즐겁고 항복하세요.
저는 즐거워 보겠다든가, 행복해 보갰다고 생각한 적이 없지 싶습니다. 그런것을 추구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기타도 즐거울 거라고 여기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악보대에 '나는 기타의 노예다.'하고 써붙이고 시작했습니다. 시작할 떼는 3~4년 쯤 하면 그런대로 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했지만 10년은 해야 될 것 같군요. 저의 인성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기타로써 행복한 날이 올지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그런 것일까요. 젊은 사람 두배는 열심히 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만. 아무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진지하게 고민하시며 연습하시는 연주라서인지 완성도를 떠나서 마음이 가는 연주영상입니다⚘️ 그렇잖아도 영상계획을 하면서 연습시 고민되는점을 실제 영상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었거든요~ 혹시 이 영상을 저희가 좀 활용해도 될까요? 저희 이야기에 소중한 소스가 될것같고 박희욱님께도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광안리비치 좌측끝에서 자리를 찾아서 우측끝까지 1.5km도 되지 않는 거리에 50분이나 소요되었다. 그래서 시작 20분의 불꽃쇼는 보지 못했다. 이 영상은 나머지 40분을 축약한 것이다. 40분 동안 두손을 들고 촬영하느라 불꽃쇼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아마도 내가 본 4번의 불꽃쇼 중에서 최상이었지 싶다.
18회의 광안리불꽃축제에 참관한 것은 이번이 4번째였다. 두번을 보고나니 식상해서 오랜 후에 3번째 관람했는데 별다는 변화가 없어서 그 동안 뜸했다가 이번에 다시 찬관한 것이다. 참관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불꽃축제에 흥미를 잃었을 터이고 날씨가 나빠서 참관인이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우산을 준비하고, 광안리로 가보았다. 집에서 광안리까지 잰걸음으로 달려가니까 20분이 소요되었다.
동물은 청각이 발달한 다음에 시각이 발달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각보다는 청각이 더 심원합니다. 저는 시각보다는 청각이 더 중요한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각이 사라지면 생활이 너무 불편한 것은 사실이겠지요. 어느 시각장애자 여교사가 말하더군요. '내가 다시 결혼하면 시각장애자와 결혼할지도 모르겠다.'라고. 그러나 오늘의 세상은 시각의 세상이 되어버려서 청각이 밀려나버린 것 같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TV, 모바일 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