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에 일본과 친일파에 대항에서 싸우다가, 겨우 해방되서 좀 자유롭게 살 만한가 했더니, 친일파 놈들이 요직을 다 차지 해서, 일제때 만큼 힘들었음. 그리고 남한에 있을 때 친일파 놈들 한테 많은 망신과 수난들 당해서, 더이상 살 수 없어서 북으로 간 것임,,,,,그래서 남한에 대한 감정이 좋지 못했었고. 해방된 조국에서 편히 살수 있었다면, 북한으로 가지 않았을 것임,,,,,,,,결과적으로 안 좋았지만, 그 당시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길이 였음
대부분 폭탄테러같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항일투쟁을 진행하고 대부분 북한으로 간 공산주의 진영의 의열단이나 동학농민운동때 일본군을 가르켰던, 지금은 없어졌지만 PC사상에 물든 여성층이 많은 트위터를 나타내는 파랑새가 뭔가 큰 일을 할것 같나는 여자 주인공의 강조하는 말투나 뭔가 영화의 자신의 사상을 주입하고 싶다는 그런 무언가가 있는거같아서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