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keonjoo 태국의 다양한 소도시들을 지금도 여행중이지만, 각 도시들의 특색이 겹치는곳이 없을정도로 태국의 소도시들이 매력적인 곳이 참 많답니다. 나콘랏차시마님이 코랏을 좋아하시는건 이전 댓글 남겨주신것을 보고 느꼈답니다. 코랏도 정말 정말 좋은 사람들과 태국에서 2~3위의 면적을 가진 대도시이자 이산의 관문으로써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곳.. 나콘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을 저는 나콘파놈이란 곳에서 마음의 고향같은 느낌을 받는데요..앞으로 나올 영상들도 응원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태국의 매력적인 소도시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iang Khan is similar to Nakhon Phanom, which faces Laos across the Mekong River, but feels different. While Nakhon Phanom has a lively atmosphere with a relaxed feel, Chiang Khan seems like a quiet city that is good for a walk in the morning or evening. Thank you..^^
LOEI('릐이' 라고 읽는 것이 정확함) 5번 다녀 왔어요....개인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면 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태국의 전통적인 장소들이 남아 있는 곳....피부색이 하얀것을 제가 물어봤었습니다. 과거 중국지방에서 건너오신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그래서 하얀색 피부색이 많다고 하네요
@@uav128 정말 좋은곳이지만 장기 여행자가 아닌 단기 여행자가 찾기는 무리가 있는곳이라 걱정안하셔도 괜찮으실거예요..태국은 중국계 태국인이 이끌어 간다해도 과언이 아니죠..중국계가 많아도 이정도로 느낌이 다른 지역은 흔치않죠. 제 생각은 날씨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그리고 정식명칭은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로에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구글에 나온 명칭이 가장 시청자분들의 혼란이 없기에 르이로 명칭을 사용하였습니다.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공유부탁드려요.
@@kwon5081 혼자 여행을 다니면 친근하게 도움주시는 태국분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그럴때 스스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태국에서의 좋은 인연을 만들고 이어가실수 있을거예요. 그래서 한번갈곳을 사람의 인연때문에 재차 방문하고 그게 정말 여행인거 같아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인연이 있는것만으로도 든든하고 따뜻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