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내가 이방송과 타 방송 보고 ....고민하다 그냥 질렀는데 ....완전 좋음...냉기 짱 짱...그리고 ..비싼 선풍기? ..내가 더위를 얼마나 많이 타면 이걸 사겠습까?.... 완전 시원함..땡볕에 텐트 안에서는 당근 어렵고 ....그상황에서는 어떤제품도 어려울거고 ..이제품..완전 좋음...앞에서 나오는 냉기가 뒤에서 나오는 온기 보다 차가움...물건임..방금 와서 방금 테스트 해 봄...그리고 ...그냥 좋음...그리고 엄청 가벼움...아 놔 좋아 오늘 밤새 갖고 놀아야지..ㅎㅎ...진짜 좋은점... 이동형 에어컨 소음의 절반도 안됨...바람 소리만 난다고 보면 됩니다...완전 짱짱....컴프레샤 소리가 안납니다 ...
아니 근데 요즘 캠핑용 에어컨 리뷰 하시는분들…에어컨 원리를 공부 좀 하시고 리뷰 해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용법부터 이게 말이 안되는데… 제조사에서 잘못만든거면 이렇게 잘못 만들어서 냉방효율이 떨어진다 이렇게 말해주는 영상이 되야 되는데 시원해질 수 없는 최악의 조건으로 실험하시고 에어컨이 구리다로 결론을 내시면… 일반 사용자들은 잘 모르고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리뷰하시는 입장이면 좀 더 자세히 제품에 대해 숙지 하시고 정확한 정보를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에어컨 냉기 순환도 안되고 본체는 야외에 두고… 저러면 어떤 에어컨 이라도 냉방효율 엄청 안좋아집니다요….
순환용이 아니고 쌩 더운 바람을 식혀서 불면 완전 비효율인데, 밖에 온도가 35도 이고 실내가 30도면, 계속 35도를 25도로 낮춰 넣을 거면 완전 비효율이지. 순환형은 30도로 떨어진 공기를 25도로 하면 효율적이지. 요즘 이동식 집안 에어콘도 옛날엔 파이프 2개인 순환형이었는데 다 1개짜리 공급형으로 바뀌었드만, 전력효율보단 간편한걸 소비자가 더 좋아 하니, 점점 수준이 떨어지지. 위에 실험 에서는 쌩공기를 냉방해서 넣으니 안떨어짐. 순환용 이었다면, 제습이라도 되면 쾌적하기라도 한다. 습도 떨어지면 40도도 견딜만 하거든. 내가 적도 근방 갔을때 45도 였는데, 건조해서 그런지 덥다고 느낀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