쭝화반점을 통해서 김진방 기자님을 알게 되었고, 정말 말씀도 깔끔하게 잘하시고 호감이 가는 모습에 기자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알고 계신 것도 많아서 스마트한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구요.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영상만 보고 그 사람이 좋아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매력을 가지고 계시는 듯 합니다. 게다가 연예인도 아닌 기자님의 팬이 되다니요ㅎㅎ 아프시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걱정을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또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이 역시 고민이 많던 저에게 하나의 방법을 알려주시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