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댓글을 쓰게 되네요..!! 오늘 계선님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전보다ㅏ 밝아지신거 같아서 기분이 저까지 좋아졌어요..!! 공부하다 생각나서 들렸는데 뭔가 계선님 목소리 들으니까 힐링되고 유독 힘들때 계선님 목소리 들으면 위로도 되고 좋은거 같아요ㅎㅎ 제가 계선님 알았을때가 초6인가 중1때 알았는데 지금은 어느덧 중 3이 되었네요..!! 이 시간동안 계선님이 꾸준히 유튜브 채널 하신게 너무 대단하신것 같다고 전해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가끔 시간 될때 찾아 오겠습니당!!
저도 안녕하세요 저도 영화 안 간지가 오래됐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답답해서 못 있어요 병원에 가니까 무슨 병이라고 했는데 ㅎㅎ 터널도 못 가지요 저도 이 영화 집에서 봤네요 오늘 수영장 갔다 왔겠네요 면도 했나요 궁금해서 ㅋㅋ 오늘도 목소리가 개구쟁이 목소리 같네요 ㅋㅋ
저도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 인사하는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그래도 병원 가는 내용을 다 듣고 있으면 저도 옛날 생각나요 조금만 더 힘네요 잘하고 계시네요 저 궁금한거는 있어요 화장실도 잘 가나요 ㅎㅎ 오늘 하루 답답하게 지내셨지만 화이팅 합시다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ㅎㅎ
@@user-kl2cs6xz9n 어제 밤 10시 10분 끊었어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추운거 같은데 운동하러 나갔나요 그냥 궁금해서 저는 오늘 아침 눈 뜨니까 눈 한쪽이 모기한테 물려서 너무 부어갔고 병원에 갔다 왔네요 너무 부어갔고 아빠가 안 보였어요 저도 할 얘기가 없어서 한번 적어봤네요 ㅎㅎ
저 잠이 안 와서 왔습니다 수원에 광고 녹음 틀 밝게 잘 들려요 저도 똑같은거 면은 해봐서 이 마음은 저도 알아요 많이 힘들 싫겠네요 몸이 많이 좋아지면 저가 막걸리 한박스 보내 드릴게요 마지막 말이 너무 슬프네요 꼭 날 거에요 열심히 하시잖아요 잘자요 좋은 꿈 꾸고 이 영상 듣고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미안합니다
@@user-kl2cs6xz9n 이제 안 올게요 몸 빨리 낳아요 아프지 말고 저가 빨리 막걸리 한박스 보내 드릴게요 약속 하나 해주세요 말걸이 먹고 녹음할 때 노래 하나 들려주세요 아무거나 몸이 좋아질라고 열심히 하시잖아요 꼭 그는 나눠 올 거예요 저는 탄생했나요 ㅋㅋ ㅋㅋ
코스모스님도 아프신곳이 많으시네요 ㅠㅠ 힘내세요.. 저는 진짜 딱 작년 아팠을때랑 증상이 똑같네요..ㅎ 당분간 고통속에서 지내야겠지만 그래도 작년에 겪어서 알고 있는 한가지는 있는거 같아요.. 통증이 줄어든다는 사실을요 ㅠㅠ 열심히 한번 버텨보아야겠네요 같이 한번 힘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