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거 오래된 초급 마술이라 누구나 가능한 엄청 쉬운건데 마술 기본 조차 안된 분이 설명하는거 같음 2. 복구될 신문은 저런식으로 깔끔하게 접어서 준비하는 게 아니라 막 구겨놓은 다음 접어야 됨 3. 왜냐면 찢어버리고 구겨트린 신문지를 보여준후 4. 멀쩡해진 신문지를 보여주는 마술인데 저렇게 구겨지지도 않고 깔끔하게 접어논 면이 보이는 자체가 마술 실패임 5. 마술의 완성도는 디테일임 6. 근데 이 마술은 디테일이랄 것도 없는데 저 단순한 준비 과정 빼먹고 설명한다는 자체가 마술 전문가는 아니란 거임
처음 부터 전부 퀸스페이드 입니다. 그다음 뽑고나서 카드가 바뀌구요 그래서 미리 가슴 팍에 그려놓은거고 가슴 안쪽에 무지 카드도 달아놓은겁니다. 가슴 문지르면서 체인지 시키는거구요. 영상보시면 그래서 가슴 옷을 잡고 있습니다. 양면 테입을 이용하면 손도 뗄수 있으나 다시 체인지 할때 티가 날 확률이 있기에 자연 스럽게 붙잡고 있는겁니다. 봉투에서 카드가 나오는거는 겉봉투와 속봉투 동시에 뒷편에 칼집을 내어 거기로 밀어넣으면 싸인카드를 밀어 넣으면 되구요. 카드가 그자리에서 바뀌는건 카드 자체가 도구 입니다. 제작카드고 덧붙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