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3편 은 저눔 이 스파이 빌런 이다 난 야망 이커 ㅋㅋ

결론: 샐러맨더가 살리고자 했던 민간인은 결국 가드맨에게 '탕'

스페이스마린1에서 그 해골 스킨이 존나 멋있었는데

보탄STC 를 발견하게 되면 제일 먼저 눈 뒤집어져서 뛰쳐나올놈들..

겨우 그까짓 방어포대로 감히!!! (펑)

볼때마다 바이킹스가 생각난다...

대량학살무기가 왜 없지?

엔딩장면에서 체인소드 꺼낼수 있었으면 하고 준나 바랬음. 저 의심 병자 기열 채플린 새끼 반갈죽 해버리고 아이 오브 테러로 고행떠나게..

크리그 설정 너무하네ㅋㅋ 이름도없어

호감이었던게 갑자기 나락감

저 기둥을 저리 가볍게 던지네 ㅋㅋㅋ

헉 이걸 번역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명작이다 명작이야

토탈워에서 컴퍼니오브히어로즈로 갈아탄 느낌

어디 기열 찐빠가 남이 총 쏘는데 총구 앞에 알짱거리나 😂

타이탄의 그 육중함은 낭만이 있다

엥 이장면 만큼은 전혀 압도적이지 않은데;; 오히려 너무 별로 아닌가 이번 작품치고는

레안드로스 카오스에 타락해서 타이투스한테 갈리는 그날을 기대한다

내가 타이투스였으면 바로 코른대전사로 각성해서 머가리깨버렸을듯

포 디 앰퍼러

저글링마냥 밀려오는게 소름끼치네 근데 연출은 월드워Z랑 비슷하고

이거 제작자 싹 다 잡아다 묶어놓고 눈꺼풀 고정시킨 다음 아스타르테스 48시간 연속시청 시켜야 함

너빼고 다 신뢰한다 이 사기꾼놈아 그나저나 간지뿜던 드레드노트 뻘쭘하게 서있네.

진짜 그 자리에서 안담군게 용하다 나같아도 스페이스 성윤모 담그고 카오스 전향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