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남긴 검은 최종보스를 잡아야 하고 2회차부터나 사용가능해서 1회차때는 사용할수가 없는데 모독의 검이나 유적의 대검이 좋아요. 유적의 대검의 붕괴파가 리치가 상당히 길어서 멀리나갑니다. 대충 5명을 한번에 보내는데 부채꼴로 퍼지기에 여러번 반복해줘야함😅 그리고 까마귀도 같이 활로쏴서 잡으면 좋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죠. 하지만 초회차때는 그방법이 좋음 참고로 왕조의 언덕에서 노가다 하는게 가장 좋지만 초반에는 짐승의 신전에 가서 근처 들판에 20마리까량 되는 난쟁이들을 잡으면 꽤나 쏠쏠합니다. 난장이 1마리당 1000 씩 . 또 림그레이브 거인들도 1000씩이지만 거인은 잡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난쟁이들은 뒤에서 한마리씩 뒤잡으로 잡아가면 꽤나 초반에 꽤나 룬을 많이 획득할수있죠. 밤기병잡고 닭다리 뜯어도 되고 용총의 거대한 용을 열심히 때려도 룬이 많이 모임. 그리도 엘든링 지역 곳곳에 흩어진 무덤을 자세히 보면 룬이 많이 떨어져있으니 그거 주워다 업그레이드해도 도움됩니다.😅
만렙찍고 플레이 하라고 만들어놓은 게임은 아니니까요..? 물론 하고서 쉽게 플레이 할순 있지만..황금파 만한 효율을 보이는게 없어서 1회차 어떻게든 엔딩을 봐야 만렙을 시도할만한 출발선에 서게 되는거죠 근데 1회차 엔딩을 보고 나서 100~150렙 정도 되면 사실 2회차도 쉽게 깰수 있고, 손실만 안났다면 2회차 엔딩볼때쯤엔 이미 200렙정도가 되죠 레벨이 높으면 이런저런 장비나 세팅 활용을 막 바꿔가면서 할수 있는데 소프트캡도 있고, 환생을 할수도 있으니 350렙 정도 되면 사실 그이상의 레벨이 딱히 필요치 않아보이긴 합니다.
올뮤트님. 저는 지금 1회차를 하고 있는데, 2회차 하기전에 새로 나온 dlc 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1회차를 다 깨고 2회차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영 컨트롤이 미숙해서 아직 1회차 최종 보스랑, 말레니아는 주차해 놓고 딴짓하고 있는데 dlc 가서 좋은 무기라도 먹고 와서 본편에서 활용을 해 봐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