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파이팅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당일수술도 가능한가요?

원장님 병원 어디에 있어요전화번호도 좀 알려주세요

전 지방종 같은데 어느병원가야 하나요？ 국소 마취 하는거 맞을까요?

160 / 82 지금 다이어트 약 3주간 복용중이면서 4키로가 빠졌는데요 지방흡입은 무섭고 다른 시술이랑 같이 병행하면 효과가 좋을까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ㅜㅜ 보니까 4주 프로그램으도 있던데 어떤걸 좀더 추천하시나요ㅠ

어깨와 목근처에 혹같이 볼록 튀어나와있고요 만졌을때 몽우리같은게 만져지면서 좌우로 움직엿을때 따라서 움직이는데 지방종 맞을까요..? 암이지는 않겠죠...? 선생님 말대로 수술 되는 병원을 찾아갓어야했는데 엉뚱한곳만가서 돈과 시간만 버리고.. 아직도 증상이 뭔지 답을 못들었네요ㅠㅠ 혹시 병원에서 초음파로만 지방종인지 파악할수 있는거 맞을까요? 큰병원에서는 엠알아이 찍자고 하길래요ㅠ

피부과로 가면 될까요?

보험적용이 안되는 사람이라면( 외국에서 살다온 한국 사람) 비용이 상당이 많이 들겟네요 ;;;

귓볼에도 지방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나요? 1년정도 지났고 1센치도 안돼요 엄청 작게 알갱이가 귀에 만져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ㅜ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데 그냥 냅둬도 될까요

5세 아이 다리에 있는데 ㅠ 전신마취 필수일까요 ?ㅠ

설명 최고!

카복시 테라피도 하면 유착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허리에 투명하게 볼록 튀어 나오다가 지금은 2cm정도 검게 색이 변해 있어요 지방종인지 진단ㆍ수술받고 싶은데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국소마취수술은 간단한가요?

160에 48키로이고 마른바만인데 배만나와서 스트레스받아요ㅜ 주사맞아도될까요.?? 다른영상들보면 식단하면 뱃살 들어간다하는데 식단은 늘 항상 하고있고 운동도 하고있어요ㅠㅠ 보조제도 먹어봤는데 효과가 없어요..

다리에 5 7cm 정도하는 혹이 있는데 부었다가 가라앉았다 반복하다가 최근에 또 부었습니다 통증이 크진않았는데 이번엔 좀심해서 걱정입니다 만지면 말랑하긴한데 통증이심하고 혹 주변 다리가 부어요ㅠㅠ 다리가 부어서 딴딴한데 혹은 피부안에서 팽창하는느낌? 만지면 말랑하면서 아프구요 뭘까요ㅠㅠ 많이아픈데 병원가야겠죠

지방흡입하고 6개월 이후에 지방분해주사 맞아도 될까요?

선생님~~옆동료랑 내기했는데용ㅋㅋ팔뚝을 미친듯이 많이 매일 흔들면 팔뚝살이 좀 빠질까용?? 그리고 굉장한 아귀힘으로 뱃살을 수시로 꼬집고 때려주면 지방세포가 한알이라도 죽을까용??헤헹

164에 48kg인데 팔뚝 부분(등살, 뒷팔뚝) 부분이 살이 덜 빠져서 맞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어제 댓글 답변해주셨는데 추가로 여쭤보고싶은게 1주일후 자연봉합은 아니고 지금은 염증이 심하다고 타원형으로 살이 아예 잘려없어져있는데 (핀홀법으로 하다가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크게 절제) 염증때문에 이걸 바로 꼬매진못하고 겉에 피부가 없는상태로 거즈만붙이고 있다가 1주일후에 꼬맨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겉에 피부가 전혀없는상태로 1주일씩 두는 경우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몇달 전부터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데 이것도 낭종맞나요..? 겉피부는 그대로인데 볼록하게 커지고 통증이 조금 있습니다 엉덩이쪽이라 더 그래요.. 좀 사라지길래 나둬볼까했는데 사라졌다가 다시생겼다를 반복하네요..

선생님 눈두덩이 안쪽위에 0.3센티정도 지방종이 생겼는데 이것도 검사 가능한가요?쌍커풀이 없어졌어요ㅜㅜ

종아리 살과 너무너무 심한 붓기때문에 지방분해주사를 맞았는데 1회 맞고 원래 붓기가 없을때 다리보다 더 두꺼워졌어요ㅠㅠ 다리가 더 두꺼워질수도 있나요??ㅠㅠ..

원장님 가슴 명치쪽에 3.5cm 정도 크기의 피지낭종이 있고 오래돼서 뻘겋게 부어올라있으면서 지금은 말랑한상태고 고름이 차있다고하는데 동네 외과에서 이거는 염증이 커서 수술후 봉합을 못하고 사이즈가 커 핀홀로 안되고 타원형으로 짼후 그냥 거즈붙이고있다가 1~2주 후쯤 봉합하게 될거라고하는데 이렇게해도 괜찮을까요?? 구멍이 크게생길거라는데 1주일을 피부봉합을 안한다는게 이렇게 수술해도 되는걸까 싶어서요ㅠㅠ..

제가 겨드랑이랑 성기부분 털을 중학생때부터 핀셋으로 직접 뽑아가며 제모를 했죠 지금 24살인데 이번에도 또 제모를 하다 아무 통증이 없던 겨드랑이 부위를 잡으면서 다른 손으로 뽑던 그때 잡았던 부위에서 고름이 터져 나오더라고요 심지어 쫙 짜보니 수술할때 피지 마냥 계속 쭈우욱 나와서 2~3차례 손으로 쫙빼긴 했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배꼽에 낀 떼랑 비슷한데 그거보다 좀 더 쎈 냄새가 나더라구요 2~3번 꽉 짠 이후엔 그 부위가 좀 쓰라리긴 한데 엄청 아픈 수준은 아니구요 어디서 상담해야할까요? 제 몸에서 고름 짠게 한 두번이 아닌데 이번엔 역대급으로 나와서 걱정이네요 고름 짠 부위에 인그로운헤어까지 쏘옥 뽑아버림 엄청 길더라구요 숨은 털도

시술할때는 그냥하나요 아님 마취제를 하고 하나요?

왠만하면 가라고 하셔서 지방종 제거하러 갔는데 한 1센티 만했던게 2센티 되서 갔는데 초음파도 보고 수술 시작했는데 등에 있던 지방종이 안쪽으로 갈비뼈까지 들어가 있었대요 주머니까 다 제거해보니 손가락 만한게 나오더라구요ㅜㅜㅜㅜ 간단할줄 알았는데 바늘자국 4센티ㅜㅜ

가장 확실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갑자기 생긴 지방종으로 동네 피부과 갔더니 정형외과로 가라고 안내, 정형으로 갔더니 우왕좌왕 치료법을 나한테 물어봄. 결국 바늘로 속에 있는 걸 짜냈는데 오히려 더 커지더군요. 그래서 대학병원 피부과로 갔는데 여기도 어찌해야될지 모르고 일단 째고 봉합했는데 실밥 제거한 뒤 다시 부풀어 올라서 셀프로 짜냄. 이후 다시 부풀어 올라서 다시 찾아갔더니 성형외과로 안내하는데 딱히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함. 서울에서 나름 알아주는 병원인데 한 달 넘게 이러고 있어요. 샘 방송보고 지역 지방종 전문 외과로 가려고 합니다. 대학병원 피부과 의사들이 예약 환자들 때문에 대충대충 하는 건지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도 명확하게 설명을 못하고 이거 해보고 안되면 저거 해보고 ,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눈밑에 지방종의심으로 생겼는데, 근처 외과 등등 다돌아다녀보는데 다안해준다고하네요. 스트레스네요 진짜ㅠ

안녕하세요! 사타구니에 거의 한 10년전부터 살짝 튀어나오고 검정색 머리 부분이 있었는데 전 고등학생때(15년전)사타구니에 멍울잡혀거 그거째내고 난 무슨 검정실 매듭이 아직도 있는줄 알고 (보니 한참떨어진 부윈데ㅠ) 그냥 신경 안스고있다가(통증 멍울 아무것도 없어요) 오늘 다시 보는데 뭔가 짜질것 같아서 양쪽으로 살짝 힘줬더니 그 검정 대가리 같은 부분이 쑥하고 피지 처ㄱ럼 올라왔는데.... 막 사람들 등에서 뽑히는 그런것처검 검정색 근데 막 흰 뿌리가 있지도 않고 악취가 날줄알았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어요ㅠㅠ 멍울통증 다없고..... 아주 오래전부터 있겄던... 이런거면 그냥 놔둬도 되너요...?? 겉에 있는 검정 머리 부분만 조금 나와서 대충 짜서.. 지금 다시 또 조금 검은 부분이 뭔가 쥐젖..?처럼 피부가 올라왔는데.. 암튼 살짝 남아있는데 좀 덜렁거리는것처검.. 거슬릴만란 크기도 전혀아니고.. 이런경우는 그냥 둬도 될까요...?ㅜㅠㅠ 아 이 밤에 그냥 잘 살고닊었는데 안 건드려도되는 거 괜히 갑자기 건드려ㅛ나 싶어서 걱정이에요ㅠ 짜고나서 구멍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고 검정색이 아직 남아있어요.. ㅠ 함부러 짜면 2차감염이 생길수도 잏다는 글을 봐서 무서워요ㅠㅠ 곧 수영수업도 가야라는데ㅠㅠ

좀 단단하고 안움직여 졌는데 진짜 피지낭종이었네요. 지방종은 잘 움직여 지는군요.

안녕하세요~ 제가 눈밑에 2mm정도 되는 작은 혹? 같은게 있는데 영상설명을 보니 지방종같더라구요 혹시 병원 방문하면 지방종인지 어떤건지 검사를 받아볼수있을까요? 눈 가까이에 있어서 조심스러워서요ㅠㅠ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혹시 수면마취되나요?

외과 피부과?

선생님, 피지낭종이 고3이후로 계속 생깁니다.귀주변에 한 번, 눈썹•미간쪽 3번 났고 그때 마다 외과에서 주머니까지 잘 제거해서 수술했던 부위에는 안 생기긴 하는데 그 주변에 또 생기네요. 주로 눈썹과 미간사이에 생겨 수술을 위해 눈썹을 밀어야 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아예 안 나는 것 같은데 전 왜 이럴까요? 피부도 좋은 편이고 여드름도 없는 데 말이죠. 술, 담배도 아예 안 하고 패스트푸드도 잘 안 먹고 운동도 주4회는 하며 정상체중입니다. 신진대사도 원할합니다. 수면이 불규칙적이긴 하나 늦어도 2시에는 잠자리에 듭니다. 의사선생님들마다 원인은 모른다고 하시니 답답한 마음에 글이 조금 격양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나름 웰빙의 삶을 살았다 자부하는데 듣도 보지도 못한 낯선 병이 고3때 부터 저를 괴롭히니 요즘 힘드네요. 분기별로 한 개씩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염치를 무릅쓰고 질문 두 개만 드려도 될까요? 1. 이번에 피지낭종 두 개 정도 양 눈썹위에 걸쳐 생겼는데 염증이 생겨 수술이 까다로워 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가서 제거 하는 게 맞겠죠?(요새 알바를 하는 중이라 눈썹이 소중해서 고민이네요.1달정도면 알바가 끝나는데 지금 바로 병원가서 수술 받아야할지 아니면 알바 계약기간을 마치고 해야할지 생각중이에요) 2.피지낭종이 얼굴에 또 안생기기 위한 방법은 없나요? 감사해요!!

제가 콧대는 높은데 코끝 비주?? 쳐저서 올리고 싶은데 코끝 실리프팅은 괜찮은가요??

허벅지 안쪽과 등쪽 허리부분에 4~5CM정도 크기의 지방종이 혹처럼 나있어서 기억이 안 날정도로 오래됐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1~2년 안에 이번엔 복근쪽에 다발성으로 만져지기 시작해서 조금식 커져가는 느낌이 드네요. 대충 새어보니 왼쪽 복근 오른쪽 복근해서 6~8개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크기는 1~3CM정도 됩니다 복근은.. 운동인이고 자기관리 끝판왕인 저에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혹여나 나중에라도 정말 복근쪽에 더 많이 생기게 되면 정말 영화에서나 볼 거 같은 징그러운 현상이 나타날까봐 걱정이고 큰일입니다 ㅠㅠ

근데.. 영상에서 말하는 수술은 무슨 수술을 말하는건가요? 뭔 수술 할때 지방 분해 주사가 영향이 있다는 건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3년전에 이중턱 초음파지방흡입을 했는데요 ㅠ 효과를 진짜 못봤습니다.. 거기에다가 턱 중앙 밑에 볼록하고 딱딱한게 생겨서 예전보다 더튀어나와보여요.. 다른부위 지방낭종때문에 외과에 갔다가 턱밑도 한번 초음파를 봐주셨는데 볼록한 부분이 지방이 섬유화가 진행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자극을 줘서 지방사이 막도 끊어져있구요 ㅠㅠ 외과에서는 턱부분은 해 줄수 있는게 없다 성형외과진료를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 어떤 시술을 해야되는걸까요? 지방이 섬유화가 되었다는게 바이오본드? 또는 흉살일까요? 아님 유착인걸까요? 섬유화된 지방은 윤곽주사 이런건 효과를 못보나요? 그리고 인모드, 하이푸 같은 고주파리프팅 효과는 볼수있을까요? 정말 너무나 ㅠ 큰 컴플렉스라서.. 질문이 너무많네요... 죄송합니다 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있어서요 민감한부위쪽에 지방종이 생겨서요 아프지않아서 방치하다가 좀 커져서요..오늘 병원갔더니 수면 마취를해야한다고해서요.. 크기는 한 7센치정도 된다고하셧어요 지역이 천안이다 보니 치료를 자주받으러가기가 좀 힘들거같아서요 녹는실로 수술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똥배만 볼록나왔습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대략 10키로 뺐는데요 아랫배만 빠지지않네요 얼마할까요?

지흡후 윗배 탄력이 떨어져서 가죽이 접히는데 지방은 없데요ㅜ 어떻게 교정해야 될까요 윗배를

과흡입으로 인한 지방 재이식할 때 유착을 박리하는 건 많이 힘든가요?? 경력이 아주 많은 선생님만 할 수 있는걸까요.. 유착은 시간지나도 완화되는 것 없이 그대로인가요?

휴가기간에 쌤 한번 갈께요ㅜㅜ 너무 힘들어요 남자입니다

주사시술은 피부 횡으로 니들 찌를때 멍울도 생기고 많이 맞는거 좋은거 같지 않아요 ! 소신있는 말씀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피지낭종 수술도 하는지 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방분해주사 6회차를 구매하고 이 영상 봤는데용. 간격은 1주일 간격으로 맞는게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혹시 5일간격, 6일간격으로 맞으면 부작용 올까요?

피지낭종 귀뒤에 나서 여드름이겠지 하고 만지면서 키워서 짜야지 했는데 점점 붓고 커지고 곪지를 않길래 병원가니까 안에 주머니가 있다고 수술해야된대서 별거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로컬병원에 70대 의사분한테 수술 받았는데 와 마취해도 사람이 극한의 고통을 경험했네요ㅋㅋㅋㅋ째고 짜고 낭종 제거하고 그 솜같은걸로 쑤셔서 돌리는데 그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 기절할뻔했네요 ㅋㅋㅋㅋ운동하다가 다리 골절에 인대도 늘어나봤는데 그때 그 수술이 제일 아팠어요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귀뒤에 비슷한게 났는데 무서워서 유튜브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 고통을 아니까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크 ㅋㅋ

저는 1월말에 mpl 지방분해주사를 복부랑 허벅지에 1회 맞았는데 맞은 부위가 제 살이 아닌것처럼 딱딱하게 부어서 제살이 아닌것처럼 묵직해져서 고민입니다...ㅠㅠ 주사액을 뺄수없을까요?ㅠㅠ 아니면 빼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