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랙야크 섬&산100, 명산 100 ... 이렇게 200 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한 날에는 하루에 명산 6개 또는 하루에 섬 3 개와 전라도 산 2 개.. 이렇게 5 개 연타로 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명산 52개, 섬산 89개 인증했고 모두 자차로만 솔로로 다녔습니다. 단체로 다니면 힘들어요.
옘병.. 두려워 떨 정도면 왜 혼자 가는겁니까?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챙기려고 이런 제목 달고 영상 올리시네 남자들도 여자들 단독으로 마주치면 불편합니다 두려우면 혼자다니지마세요 제발 저희도 불편합니다 여자분들 제발 무서우면 밤늦게 혼자 다니거나 혼자 산에 다니지마세요 왜 남자들이 저런 몇안되는 정병환자들때문에 눈치보고 살아야합니까
글 내용을 100% 동감합니다 저도 등산을 오랜기간 산악회를 통해서도 원정산행 다니고 단독으로 산행도 자주 하지만 산행을 하면서 여성회원들 하고 개인적인 만남을 한적이 없어 등산을 하면서 불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도 했습니다 자연과 산을 사랑하며 오지산행과 한적한 코스를 즐기는 진정한 산꾼들은 깊은 산하를 바라보며 오직 산이 연인이고 그리워하는 애증의 상대가 됩니다
페미만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근데 사실 캠프라인 이 예전 가격 이면 모르는데 좀 그렇죠 그돈이면.. 국내 산에 접지력이 좋다? ㅎ 그건 영어구요. 내구성 생각하면 어떤 것도 접지력 좋을수있구, 그리고 남자 사장님이 정말 화를 내신건가요? 전 국산 여자들 말 잘 안믿어요,
캠프라인도 괜찮지만 좀 무거운 경향이 있고 모델에 따라 딱딱해서 통증이 유발될수도 있어 캠프라인 같은 경우는 한싸이즈 업해서 넉넉한 싸이즈 사야 합니다 호카와 트라이포드로 압축됐군요 현명한 선택입니다 트라이포드(발볼 좁음)도 좋긴 하지만 호카(카하2)가 여러모로 한레벨 위라고 생각합니다 내구성도 소문만큼 떨어지지는 않아요 점수를 매기자면 딱 가격만큼입니다
많이 신어봤다고 면박을 줬다구요 ?? 와 어이가 없네요 장사할 생각이 없네요 꼭 구입해야할 이유는 없는건데 와 제가다 열받네요.. 그런 마인드로 장사를 하려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저는 발볼이 크고 평소 운동화 사이즈도 290인데 맞는게 있을까 모르겠네요 덕분에 구입할때 참고가 많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그래도 등산을 가끔갔는데 먹을것을 가져갔더니 좀 다른느낌이였어요. 그동안 공복으로 가서 그렇게 힘들고 집에오면 지치고 피곤했을까요? 김밥뿐만아니라 커피, 야채, 과일 챙겨갔더니 오히려 안피곤해서 헬스까지 갔네요..날씨가 너무 좋은것도 있었지만 암튼 요즘 먼가 우울했는데 그런기분이 안든게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