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것처럼 극한의 쾌락은 아닙니다 인터뷰 그대로 막상한번 해보면 별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별거 없네 ~ 나는 중독은 안되겠다 하다가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그후에는 돌이킬수 없어집니다. 그리고 마약을 통해 얻는 쾌락때문에 약을 못끊는게 아니라 약을 안하면 맨정신으로 있는게 너무 이질감이 들고 견딜수가 없이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결국 못끊는 거에요 한번만은 없습니다 손대는 순간 끝이라고 생각하시고 호기심에라도 투약하지 마세요 바보같은 짓입니다. 생각하고 기대하는 엄청난 쾌락은 없습니다 쾌락은 아주잠시뿐이고 계속 투약할수록 내성이 생겨서 쾌락은 곧 사라지고 남은 평생 사회악 범죄자 약쟁이 한심한놈 인간쓰레기 취급받으면서 재활시설 정신병원 전전하다가 나오면 투약하고, 다시갇히고 그렇게 살다죽거나 아니면 약물과다투여, 합병증으로 죽거나 입니다. 차라리 후자가 나아요 혹시라도 주변에서 권하면 이 글 꼭 기억하시고 올바른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니들이 그렇게 반대하던 청계천 봐라. 한국에 몇없는 랜드마크가 되어서 서울시민 뿐이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방문하는 곳이 되었고 만족도도 매우 높음. 니들 말처럼 뻘짓한다고 반대해서 청계천이 아직도 정비되지 않고 있었으면 그 관광중심지에 흉물이 자리잡아 전체 분위기 다 말아먹었을거임.
7:06 정부가 알콜중독자, 담배중독자, 도박중독자를 세금으로 치료해주는 이유는 합법이기 때문입니다. 주류 회사와 담배회사, 강원랜드, 경마장, 경륜장 등이 국가에 세금을 내고 있죠. 술, 담배, 도박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이나 기부 등으로 어느정도 책임도 집니다. 그걸 판매하는 매장이나 구입하는 사람도 세금을 내고요. (세금을 내지 않는 도박장은 불법도박장으로 보고 처벌 받습니다) 그리고 마약과 달리, 술은 100번을 마셔도 중독 안되는 사람이 있고, 담배도 병원 한번 안가고 자의로 끊는 사람 많습니다. 도박 역시 명절마다 고스톱 치고 강원랜드 계절마다 놀러가도 중독 안되는 사람 많아요. 하지만 마약은 아니죠. 1회만에 중독 되기 쉽상이고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불법'이거든요. 불법이라 어치피 할 수 없는 일인데 나라돈으로 치료하는 공간은 당연히 필요치 않죠. 술 도박과 마약을 같은 선상에서 보고 나라에게 해결을 요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남한은 해방됐지만 국가로 인정받지 못한 이승만 남한 임시 정부가 들어섰을 뿐이지.실지.일본의 패망한후에도 당분간 일제가 전쟁일어나기전 남한 조선 총독부를 관리한상태였다.그러니 김일성의 북한에 정부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세우고 쏘런.중국을 업고 남한 침공을 하였기에.사실.정전협정에 한국은 서명할 정치적.국가로 나토국제기구에 없었기에 북한.의 서명하게 되였고 여기에 쏘련.중국의 유엔의 공식적인 사인을 하였다.한국은 국가로 인정 하지 않은 일제 식민지.상태이기에 미국의 정전협정.유엔결의에 의하여 사인 정적협정에 사인 한것이다
당시 소위 386(현586) 반미가 심했음. 주사파운동권 선배들이 신입생 입학순간 운동권 노래 가르치고 공공연히 주체사상,반미 세뇌교육함. 헐리우드 영화보면서 미제국주의,반미,반자본주의 설파하면서 자기만 깨시민인척 잘난체함. 그런데 나중에 그 선배들이 돈에 제일 환장하고 지들 자녀들은 기를쓰고 미국유학 보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