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신 부분에 따라 다를텐데 1. 기타 프로 내에서 저것을 어떻게 구현했는가 = 기타 프로 내 와미 페달이나 피치 시프터는 오토메이션이 구려 와미 바를 사용해 오토메이션을 했습니다. 2. 실제 연주시 어떻게 구현해야하는가 = 와미 페달이나 오인페를 사용해 플러그인을 쓰실 경우 오토메이션이 되는 피치시프터 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동균님은 와미를 쓰시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장비에는 약해서... 확실친 않습니다.
저는 러프하게 톤을 잡고 녹음한 뒤에 자세히 들어보면서 다시 톤을 잡습니다! 아마 기타를 악기가 아닌 트랙으로 먼저 접해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ㅎ 뉘앙스 같은 건 원래 생각한게 나오면 오케이..?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 그런 걸 담을 수 있는 실력은 못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제가 톤메이킹을 배운 것이 아니라서 맞는 방법인진 모르겠지만.. 로직에서 eq로 톤 정리 후 시그널을 3개로 나눠서 와미로 옥타브 위, 3도 아래 화음, 기본 음 이렇게 아웃풋했습니다! 저는 플러그인 와미 질감이 좋아서 그렇게 했는데 괜찮은 옥타버가 있다면 그 쪽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