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마다 많은곡을 준비하여 발표하신 박성훈교수님의 음악사랑을 응원합니다. 좋은시를 골라서 작곡하시고 직접 노래까지 부르시니 그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좋은시의 가사를 노래로 만들어 세상에 알려지도록 노력하시니 세상을 밝게 빛내려는 사명감도 느껴집니다 창작곡도 많이 만든다고 하시니 저도 자주 들으면 교수님의 풍부한 감성을 닮지 않겠는지요😊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미소를 가진 미소년처럼 그 순수함 그대로 쭉 변함이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기후위기와 사이언스월든 인문학 콘서트 청소년들과의 소통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박성훈 교수님의 강의로 아이들이 사회적 책임,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도 현재 누렸던것에 대한 감사함도 느낀 귀한 시간이였을듯 하네요. 이런 상상~~돈이 똥이 되고~ ~똥이 돈이 되고~~ 유쾌함도 잊지않으시는 센스~ 딘의 인스타그램도 편안하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