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젊은이는 더 대단한 스케이트 보더가 될 거야. 실패 했을 때 스탠스를 보면 자신이 성공에 확신이 없으면 보드를 버리고, 안전하게 착지하고 있어.. 이건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사람으로서 묘기를 하는 사람으로서 그건 대단한 재능이야.. 영상만 봤을 때는 엄청난 재능을 본 것 같아 문제는 "가늠" 이거든.. 그게 알맞은 상태로 나에게 맞춰지기까지 조금씩 그 감각을 깨우치는 거 실패해도 괜찮아 오히려 더 많은 실패가 더 도움이 돼 하지만 위태롭게 될 듯 말 듯한 그 기분에 심취해서 위함을 배제하고, 힘을 줄 수록 사고 위험이 높아져.. 그러니 차근차근 그 시점을 느껴 봐 아저씨가 27세에 회사 창고에 있는 그케이트 보드를 보고 그 날 하루종일 연슨해서 몇 일 재미있게 땀 흘렸던 기억이 나네.. 나도 재미 있어서 당시에 동료들에게 추천했었지.. 그 때는 여직원도 조금만 하면 보드타고 출퇴근 할 정도의 숙련도가 됐었는데.. 스마트폰,pc,컴퓨터는 딱 1달만 하지말고 동체시력만 길러봐 퇴화된 눈의 힘이 중요해
이 아저씨가 알려줄께.. 문제는 동체 시력이야.. 발전에 가장 좋은 수련법이 있어. 500cc 물 병을 위로 던저서 1바쿠 뒤에 잡는 연습을 하고 그 뒤에 익숙해지면 2바쿠 돌려서 잡아 봐. 위로 던저서 1-3바쿠 던저서 원하는 회전 수에 잡을 수 있는 감각을 뇌에 각인이 되었다면.. 그 다음에 보드를 타고 연습해 봐. 아저씨가 말하는 맹점은.. 지금 시대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시선이 집중되어 퇴화가 된 상태기 때문에 동체시력을 기르믄 연습을 알려준 거야.. 이 아저씨는 맨손으로 150cm 야구공도 잡을 수 있어.. 물론 편법으로 부상도 최소화 할 수 있단다. 음.. 편법은 손에 다음과 동시에 내가 제자리에서 회잔 하면 되더군.. (동체 시력 훈련법은 너무 연습 하지는 마, 뇌가 처리 할 수 있는 죽은 세포 한도를 넘으면, 이 아저씨처럼 반대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어) 적당한 눈의 근력을 키워 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