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숙소에 도착했어요. 알려주신 ‘All Departure’ 앞에서 기다렸다가, 다른 사람들 집에가려고 내리는 곳에서 탔내요. 현지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역시 잘 모르더라구요 한삼십분 기다려보다 없으면 툭툭타려했는데 바로 2분 후에 버스를 탔어요. (6:08pm )요금은 25페소였고, 기사 분이 ‘Door to Door’서비스라며 졸리비 코앞에 내려주셨습니다 버스는 45분마다 한 대씩 운행하고, 마지막 버스는 7:30pm에 출발한다고 했습니다(팡라오 기준). 승무원 분께 공항까지 여기분들은 공항까지 얼마내고 툭툭 타냐고 물어봤더니 85- 130페소이라고 하더군요 ㅎㅎ제가 외국인은 어림도 없다고 300도 겨우간다고 했네요.^^ 25페소 버스비 졸리비 앞에서 인출하고 호텔까지 툭툭 50페소,75페소로 선방했아요!! 영상감사합니다!!!
수프라벽난로 7년째 사용중입니다. 활엽수(참나무,밤나무,아카시아,가로수,벗나무등) 소나무,전나무만 빼고 모든 활엽수 봄에 준비해서 8개월이상 눈,비안맞게 자연 건조해서 겨울에 땝니다. 모든 장작을 구입해서 겨울 날려면 장작값 100만원이상 들어갈겁니다.. 저도 처음 2년은 장작을 구입해서 땠는데 너무 부담돼서 지금은 엔진톱 2대 구입해서 동네 야산 토목(지자체 벌목 허가된곳) 현장이나 산소 그늘 지게하는 큰나무들 허락 받고 거의 공짜로 구해다 1년,2년 동안 적재 해놓고 겨울에 땝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도 언젠가 집을 짓고 살고 싶은 꿈이 있어서 2년째 5도2촌을 하고 있어요. 정선 사시는것 같네요. 아이들 어렸을때 가리왕산 캠핑가서 정선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거리가 있어 쉽게 갈수는 없는데 또 가고싶은곳 이랍니다~❤ 정원이 너무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네요. 힘드시겠지만 뿌듯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