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글고 점 보는거 왠만함 자중하세요...인생이 잘 안풀리고 고민이나 근심 있어 답답한 마음에 가는거겠지만 그런거 자주 이용하다 보면 삶 자체를 점보는거에 의지하게 됩니다...또 그런 사람을 노리고 점 봐주는 사람이 '자신의 사람이 됐다' 판단함 정신+물질적으로 요구하고 사람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화란게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점꽤를 보러 자주 출입하는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면서 기회를 찾는것보다 더욱더 무모한 짓입니다 제가 나이가 더 많고 인생을 살아보니 이런저런 경험이 쌓여 할 수 있는 말인거 같네요 머...초면에 이런말을 안해도 되지만 님 잘됐으면 하는 맘에 하는거니깐 날 얼마나 안다고 처음 보는 사람이 주제넘게 충고나 훈계를 하고 있어...이렇게 생각 안해주셨음 하네요...여튼 꽃길 만발한 인생을 사시길 바라며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카페에서 음식시키기엔 대전치곤 약간 가격대가 있습니다 차라리 성심당=대전이란 공식하에 성심당 2F 테라스키친 가시면 돈까스+오물렛 세트메뉴로 9처넌 정도의 가격에 맛 좋고 가성비 있는 식사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달아 빙수시킴 (4천원도 안함) 만오처넌에 식사+디저트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글고 성심당과 공생관계로 대전시에서 성심당에서 일정수준 이상 빵 사고 그 영수증을 카페나 식당가면 10~15% 싸게 지불이 가능합니다 숙박업소도 대전역+성심당 근처에는 시설과 뷰 좋은 숙소를 구해서 연박까지 가능한 인프라를 갖췄습니다...빵지순례 1순위로 성심당이 떠오르면서 전국팔도에서 관광객이 몰리자 이뤄진 현상... 뷰나 포토스팟 좋은 곳을 고르려면 카페에서 음료나 간단히 시키시고 음식이나 케잌+빵류는 성심당 내진 근처 빵집 아무데나 들어가도 전국 최상위급 퀄리티를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심당 문화생 내지는 교육생들이 모두 퇴사하고 빵집 내는 경우가 대전은 대부분이라 빵의 수준이 모두 일정수준 이상입니다
김치 맛집은 실비 김치 입니다 대전 중구 선화동에 있고 전국에서 제일 매운 김치입니다 소머리 국밥집인데 김치가 더 유명해서요 유투브 검색하시면 실비김치 도전영상 많습니다 대전 오씨칼국수 말고도 태평소머리국밥도 맛있습니다 순대국밥은 오문창 순대국밥, 농민순대가 유명한데 농민순대는 냄새가 좀 나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돈까스는 중구에 야구장 근처에 백종원이 리뷰한 아줌마 돈까스가 유명합니다 추가로 유명한 빵집 카페는 전국 유일 덩드레스를 파는 오븐 브라더스가 있습니다 프랑스 제빵사 출신이 거의 프랑스산 재료로 만듭니다
미새먼지에 흐린 하늘이 산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SF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미나리에 삼겹살 조합 그리고 소맥 피할 수 없는 진리네요. 하긴 등산후에 무엇이든 맛이 없기는 어렵겠죠. 즐겁게 산행하시며 영상 촬영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꾹꾹 누르고 응원 드리고 갑니다. 저희 미국 산행도 한번 방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