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게 너무도 큰일이 닦치고 어려운 일이 생겨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이일을 어찌해야하나하는 맘에 마음 고생이 정말 심했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거든 마무리는 되지 않았지만 지금도 글자 한글자 써 가면서도 눈물날려고하네요 그래도 이런 어려운 부분도 쌤께 처음으로 말씀드리네요 무사시 잘 마무리될길 희망하면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긴싸움이 예상되지만 담대하게 싸워서 이겨내야지요 힘든과정에 글 남깁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