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읽어 보니 세상을 불편하게 사는 인간들이 많네. 저 여자분이 저렇게 입고 음식을 파는 것도 일종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다. 가수나 배우들이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는 것 또한 본인에게 한번이라도 관심을 갖게 해서 자신의 노래 나 연기를 보게 하기 위함이고 같은 이유로 이분 역시 자신의 음식에 관심을 갖게 하기 방법중에 하나인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손가락질을 하려거든 거울에 비친 셀룰라이트가 가득담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손가락질 하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