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온라인만 애들이 해서 몰라;; 저기 친구들도;; 날마다 축구게임하고 분석하고 축구를 사랑하지만ㅋㅋ실제로 옛 선수들이 어느 포지션에서 얼마나 유명했는지 얼마나 잘했는지는 몰라......그냥 게임에서만 보이고 나오는 선수들만 알지.ㅋㅋ그리고 게임상에서만 와;;......입소문 있는 선수들만 서로 알고 선택하지.ㅋ 어떻게 알겠노?ㅋㅋㅋㅋ
원형로테이션은 설명은 이해했는데 낮은 압박이후(1분50초) 설명보면 상대방이 낮은 압박이 아닌거같은데요?? 영상보면(선수들실축) 높은위치에서 볼을 주고받고있는데 선수판에서 보면 너무 아래서 압박을 깨고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낮은 압박에선 보통 롱킥으로 상대 뒷공간을 열어 놓는걸로 알고있고 그래서 알론소 전술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전술판에서는 압박하는 선수들(공격미들)과 수비선수 사이 간격만 벌려놓고 그곳을 공략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설명이 맞는걸까요? 이해가안되네요
미드필더 출신들이 정면을 바라보고 자신이 올라가야할때 혹은 자기가 패스를 하기 위해 팀에 공격수들이 조금 더 움직여야 한다는걸 매우 잘 알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다 보니 클래스가 높은 미드필더 일수록 감독으로서 성공 여부를 떠나 전술이 개성이 확실해서 보는 입장에서 매우 재미잇음 피를로는 본인 실력을 기준으로만 너무 생각한 나머지 현실과 동 떨어져 그만 ….
이새끼 맨유팬 아닌듯 키퍼는 슈마이켈이고 왼플백은 데니스 어윈이 맞음 그리고 센터백을 퍼디치를 안뽑는다? 맨유위장이지 텐하흐 좋아하는것부터 자체가 맨유팬 아님 그리고 433해서 키퍼:슈마이켈 수비:어윈,퍼디치,게리네빌 미드필더:로이킨,바비찰튼,긱스 공격수:호날두,데니스 로,조지 베스트 이렇게 가야지
선수들도 대단하다 측면 수비가 올라가서 측면 공격작업을 도와주는건 요즘 흔하긴 하는대 중앙까지 들어와서 숫자싸움에 가담도 해주는대 그와중에 내려갈때는 그냥 안내려가고 중앙에서 또 숫자 싸움을 해주면서 동시에 근처 선수들이랑 막 스위칭을하내 그럼 애초에 뛰던 포지션에서 많이 벗어날탠대 전술 이해도가 높아야하고 그걸 또 이행할려면 정말 많은 전술 훈련을 했을거같은대 그걸 해낸 선수들도 대단함 물론 코치들도 진짜 본인 역활을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감독이 그만큼 뛰어나니깐 이런 시스템이 굴럴갈수 있는거같음 진짜 우리 국대 감독도 저렇게 할수 있는 감독이 왔으면 참 좋았을 탠대 세부 전술은 개나줘버린 홍맹보가 와서....
그다지 동의 하실 것 같진 않은데 설명하신 내용의 축구를(매치플랜)을 구현할 때 핵심이 이타적이었던 박지성이라는 선수의 존재 였습니다. 그래서 더 밸런스가 중요했던 강팀과의 경기에 중용되었던 거구요. 약팀과의 양학경기에선 스타팅 멤버로 자주 선발되지 않아서 선발출장 경기 수가 매 시즌 레귤러 best 11이라고 하기엔 부족했죠. 이제와서 이러한 이유로 출장경기수가 부족했던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경기에 미쳤던 영향력이 평가 절하 되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당시의 라이브로 맨유의 epl 전경기를 봤던 팬입장에선 과거미화가 아니라 냉정하게 정적인 긱스의 플레이 보다도 이타적이며 나머지 톱 3 선수의 공격력을 돋보이게 햇던 박지성 선수의 헌신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콜스 자리를 긱스가 뛰기도 하면서 같이 뛴 경기도 많았기에 기억은 다양한 측면으로 사람들에게 남아 있는 듯 해요.
그당시 퍼거슨 전술을 얘기하자면 첼시를 비롯한 3미들로 중원을 강하게 가져가는 팀들과 반대로 중앙에 투미들을 라인을 낮추고 볼배급에만 전담하게 만들고 중원싸움보다 빠르게 사이드로 볼 전환을 시켜서 빠르게 상대를 사이드를 공략하는 전술을 썼음 왼쪽은 에브라 호날두 오른쪽은 나니 발렌시아를 쓰면서 그리고 중앙라인이 강력한 팀들을 상대로는 433을 쓰면서 강하게 미들싸움을 가져가면서 빠른 역습위주의 축구를 함 챔스나 빅4대결등 이떄 박지성 하그리브스등이 변칙적으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