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 갈비탕 맛있겠네요 목동맛집은 우통령도 추천 소고기 모듬수육전골 3만8천원 (소꼬리+아롱사태+스지) 육회 1만5천원 매운소뼈찜 2만8천원 소고기국밥 1만원 산더미소뼈국밥 1만5천원 비빔밥 7천원 시원한 냉국수 7천원 시원한 묵사발 6천원 우통령의 기본육수는 소꼬리 곰탕입니다 주의: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생각나는 음식이니 눈물주의 신정네거리역 2번출구에서 도보2분

화이트와인 얼마정도였나요?

본인 다 콜프한거같은데 ㅋㅋㅋ 사먹는거 추천하네 재밌네요

왕십리 살 시절엔 몰라봣군요

여기 닭갈비로 궁금했던 곳인데 삼계탕도 한가닥 하나보군요

백골뱅이라 말을 잇지 못하실 정도군요 😮

그릇을 깨끗이 비우세요

배달 맛집이죠 여기. 동네 주민들은 꽤나 알더군요

우대갈비 맛있어 보여요!!🤩

한번 방문해 볼께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클 때 먹어두면 감기 걱정 없겠어요!

엄청 전문성이 생겻군요

좋은방송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좋은방송을 청각장애인들도 함께 시청할수있게 화면설명의 자막의크기를 조금더 크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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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파는 밥을 볶죠!

1인분 샤브가 가능하군요 ㄷㄷ

사랑하는 형님과의 어설픈 연기, 소소한 잡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깔끔한 바드카까지 잘 보고 구독까지:)

사람도 마찬가지다. 나를 되돌아본다

맛있겠네요~

홍중딩으로써 가바야겟네

고려인도 심히 고려하는 케이스

으따 맛나뵈네~함 가봐야것소잉~

토 한 거 아닌가요

진짜 홍주랑 홍어삼합 먹으러 가고싶네용 ㅎ

번동에도 한군대 있어요. 수유역에서 버스로 2정거장 거리긴하지만... 전주 선지순대국.추어탕 이라고...

양꼬치집 옥수수 국수 차가운 버전 같은 건가요

여기 주소가 어딘가요?

술한잔 해야겠네요

한번 절여진 혀는 돌아가기 어렶죠 단계별로 가격대를 올려가는.것도 와인의 묘미인듯요 날도.더운데 시원한 쇼블이.땡기네요

전 멜론이 세통이나 생겨서 하몽 찾아보던차에 동네에 있어서 오늘 포장해서 집에서 혼와 했어요! 전통적인 하몽을 동네에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feat 알고리즘의 위대함

푸나무는 편의점에도 종종 보이던데 킴크로포드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어머니 대성집의 조개젓과 청양고추, 청진옥의 양념 된장 다대기?, 대화정 진짜 해장국의 배추김치와 깍두기, 각각 전문점이고, 특색이 있고 맛있겠어요.

장비가 좋네요

그래서 탑안주는 홈런볼인가여?

코스트코 회는 싱싱하고 맛있고, 고시도 신선하고, 양도 많아서 구매하는데, 관자는 안 사봤는데, 정말 양이 많네요~ 요리 해 놓은 비쥬얼로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짠맛이 강하지는 않았는지요? 비어캔 치킨, 소고기 채끝살로 훈연용, 직화용으로 나누어서 스테이크도 해서 드시고, 푸짐하니 좋네요~

숙박료 확실하네요 요리까지😀😀

우와 비주얼이 장난 아니네요 👍캠핑 가면 뭐 먹을지 항상 고민하는데 다음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똥손이라 망할 것 같지만…

진짜해장국은 무조건 특이죠

앞으로도 많은 음식의 베스트3~10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한번에 해장국 맛집을 세곳이나 비교를 해주시니 좋네요 :) 해장국 먹으면 해장술 생각날 것 같은 비쥬얼 ㄷㄷㄷ

올드넛은 어떤 맛일까요 포트와인 특성 상 달달할 거 같은데

오 서울에 하몽을 저렇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있었네요! 코로나라 여행가기 힘든데 여기 가면 스페인에 온 듯한 기분일 듯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천천히 찍어주세요

본인은 실패한 거 아님?

티에이트 사장님이 분개하겟군요

전에 톤이 훨조음 ㅋㅋ

나레이션 톤이 바뀌었군요

정조의 효심과 정약용의 지혜가 만든 수원 화성쪽도 와주세요!!

말리부네요

목 로데오 너무 오랜만이네여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