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미드웨이 유저 였었지만 지금은 미전 몬타나 유저 구축은 항모유저래도 어려워요 도망가다가 전함한테 죽습니다. ㅋㅋ 초반에 독전 하다가 영전으로 넘어온 이유가 대공이 너무쎄 독전은 하다보면 지루해요 7티어 까지 햇다가 포기 하고 요즘은 영전 미전 .잠수함 만 합니다 잠수함은 모든 배 빡치게 괴롭히는 재미 입니다
뉴비인데 2년 전 영상이지만 기본은 그대로지 싶어 영상 보고 있습니다 ㅎㅎ 잘하는 분들 영상을 많이 보고 다녔더니 2년 전 영상도 뜨는군요. 요즘엔 영상을 안올리시는 듯해서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전함만 해서 6~8티어로 타고 있는데 최근에는 6티어 정도로 구축함과 순양함도 타보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이해하기로는 구축함은 가능하면 캡을 먹되 무리하지는 말고 적 라인을 탐지해주는데 노력하고 순양함은 그 뒤에서 적 구축함이나 순양함을 빨리 제거해주고 안전이 확보되면 전함에도 불을 지르고 전함은 라인을 유지하면서 저격질만 하지 말고 다른 전함과 같이 어그로 핑퐁을 하면서 몸빵을 한다 이 정도인데 이게 맞을까요? 그리고 모든 함종은 킬보다 생존과 역할수행을 우선으로 하되 너무 사려서 팀원만 쳐맞지 않도록 한다. 이 정도면 기본은 될까요? 대충 이 정도에서 최대한 맵리딩 하면서 적 보인다고 무작정 쏘는게 아니라 양각이라 내가 위험하진 않은지, 우리 라인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는데 아직은 잘 안되네요.
워쉽에서 제일 개복치가 순양함임....초보들은 구축함일 거라고 생각하지만....구축함은 전함탄은 과관통으로 흘려버리는 경우도 있고(물론 맞으면 억소리 나지만 한방에 골로가진 않음) 워낙 선체가 조그맣고 피탐지 범위가 작아서 걸려도 한살보에 용궁가진 않는데....순양함은 ㅋㅋㅋ 딱 잘보이는 덩치에 쏘기 좋게 생긴 시타델과 신관터지기 적당한 두께의 장갑 등등으로 인해서 전함탄 잘못맞으면 그대로 검은약장행 되기 십상 ㅋㅋㅋ
4:20에 연주등급 올리는 일일퀘스트 하면서 이슬 일일퀘스트를 병행한다는게 무슨 개소린지... 이슬 일퀘 조건인 연주등급 c를 달성하려고 하는게 연주등급 일일퀘스트인데... 자기가 설명하면서 자기도 이해를 못하고있는듯.. 나는 어찌어찌 혼자 알아가면서 깨긴했지만 연주 입문자가 이 영상 보면 혼란스러워서 접을듯 나도 유튜브에 이영상밖에 설명이 없길레 보긴했지만, ㄹㅇ 접을뻔했다
아데늄님 까는거 아닙니다 ㅋㅋ 정말 ㅇ유익한 정보임. 개인적으로 생각 하는 거지만 전 이런 유툽가이드 나오기전에 시작해서 유일 태극기를 단 충무함 뽑으라고 범아 구축함부터 시작했는데 성향에 맞았음. 지금은 세종함도 생겼... 모든 게임 마찬가지 성향이 맞는 함종 트릭(캐릭) 있음. 느린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빠른게 추진하는 걸 좋아(맞는) 하는 사람도 있고, 모든 시야에서 도움 주는 걸 좋아(맞는) 하는 사람도 있을 꺼고, 짜릿하게 시타데미지 같은 한방 파워를 즐기는 분도 있을꺼고. 등 등 처음은 모든 함종 접해 봐야 된다고 봄. 왜? 처음 시작은 누가 뭘 답을 해줘도 나에게 맞는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