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단순 우스리 제외 IGT레귤러 16, 1유닛상판 5, 하프유닛 7*2 14, 가변다리 12, 매쉬딥 6.. 플랫버너는 기존 보유 재고였지만 구매를 했으니 추가 14, 하프유닛행어? 5... 네.. 거의 70정도 들었네요.. 하지마세요.. 짱구는 못말려도 IGT 시작은 말려야겠읍니다. 하지마십셔. 인상 가격 전으로 화면에 보이는 세팅만 반 백 지출했읍니다만.. 그사이에 뭐가 더 늘었읍니다..;; 아직 오고있는 것도 있고요... 도박같은 중독..😂
경보기 하니웰꺼 하나 저렴한거 하나 이렇게 배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캠퍼들에게 일산화탄소에 대한 주의사항은 정말 중요한 사항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분들이 안전한 캠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이번 동계에는 잠잘 땐 난로 끄고 침낭과 매트 핫팩으로 버텨보려고요!
가격 대비 상품성만 본다면 근로소득이 없는 제가 구매해도 돈이 아깝지 않다 생각하는 바, 더불어 오리지널 TEF는 공급 자체가 없으며 구하기도 힘들고 국내 몇몇 브랜드에서 제조하여 판매하지만 가격대가 50만 원대이고, 남산 웍스 TUF는 새 상품 40만 원대로 10만 원가량 차이지만 타브랜드 무동력 팬과 성능이 비슷하다면 꾸준한 수요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